한국어
두개의 왈츠를 작곡하여
무대에 얼마전 선보이신 방효용님이
이번에 신곡을 배장흠님과 the most 에
헌정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역시 유명연주자는 그런 기회가 자주 생기네요.....
방효용님이 작곡에 더 많은 활동을 하시면 참 좋겟어요.
올해 첨 들어봤는데 곡들이 참 좋더라구요....
실제연주는 아니고요, 컴퓨터데모음악화일 올려볼게요...
배장흠님이
무대에서 실제 현악단이랑 함께 연주하면 짱 멋질거 같아요....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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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가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여 가슴이 저리내요..
이곡 정말 좋은데 악보를 구할 수는 없는지요(악보자료실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방효용"님은 어떤분이신지요? 간략하게 약력좀 알고싶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배장흠님과 the most가 연주한다면 센세이션을 이르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국건님을 존경하는 사람인데요 조국건님 마음이 많이 상하셨는지 요즈음은 뜸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큼입니다. 팬들을 위하여 자주좀 좋은 자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가을분위기 같은 쓸쓸하면서도 멜랑코리한 곡이군요.
영화에 삽입되면 멋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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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찡.. 님.
http://guitar.sarang.net/ 에 방효용님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
현악과의 앙상블이외에도
기타이중주로도 또 삼중주로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기타리스트가 작곡을 하면 가장 이상적인데 , 방효용님에게 많은 기대하게 되네요... -
애달픈 느낌.. 담아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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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호소력높은 선율미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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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자가 연주자보다 생명력이 길고 오래 기억돼죠..........부디 대한민국을 빛내주는 작곡자가 돼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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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그럴듯 합니다. 다양한 악기들이 어울려져 연주해도 다 좋을 성 싶은 멋진 멜로디네요. 악보 좀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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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것들처럼 처지지 않고, 참신하고도 생기있는 곡이었는데.
방효용님의 본받을만한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