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5만원에 한 번에 4시간씩 주 3번 배우면 꽤 괜찮은거 같은데.
가격이 너무 싼거 같아서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
제가 궁금한 건,
1) 5만원 외에 추가 비용은 없나요?
2) 거기서 공구로 기타를 사면 엄청 싸게 살 수 있다는데 기타 질은 어떤가요?
3) 광고에 KBS에 출강하시는 국내 최고의 선생님이 직접 1:1로 가르킨 다는데 진짠가요?
4) 생긴지는 좀 오래된거 같은데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봐도 커멘드가 별로 없던데 괜찮을까요?
가격이 너무 싼거 같아서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
제가 궁금한 건,
1) 5만원 외에 추가 비용은 없나요?
2) 거기서 공구로 기타를 사면 엄청 싸게 살 수 있다는데 기타 질은 어떤가요?
3) 광고에 KBS에 출강하시는 국내 최고의 선생님이 직접 1:1로 가르킨 다는데 진짠가요?
4) 생긴지는 좀 오래된거 같은데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봐도 커멘드가 별로 없던데 괜찮을까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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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날 예전에 이곳에서 매우 큰 논란이 되었던적이 있었지요.
5만원에 4시간씩 주3회 --- 불가능합니다. 말도 안되구요
저도 집근처여서 나가봤는데 토요일 하루 레슨 잠깐 해주시는거 이외에는....
사람도 많고 정신없습니다. 일렉기타, 어쿠스틱기타, 피아노도 있어서 클래식 기타소리 안들립니다 ㅜㅜ
기타 배우는 곳이라기보단 기타동호회쯤?여기시면 속편하실테지만
처음 배우시는 분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1) 5만원 이외에 뒷풀이 간식, 식사및 술자리에 들어가는 비용은 또 내셔야 됩니다.
2) 엄청싸지는 않습니다. 뭐든지 비싸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좋은건 비쌉니다.
3) 국내최고라...조그만 생각해 보시면 답은 나오지 않을까요?
4) 오래되긴 했습니다. 카페 회원수도 상당하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처음 배우시는 거라면 비추, 기타사는것도 비추, 교재사는건 뭐 그냥저냥 -
기타 20대 준다고 이곳저곳 홍보하고 3행시니 머니 별거 다 쓰게하더니 왜 기타안주냐고하니 강퇴시키는 곳입니다.
기타를 잘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식의 영업행위하는 곳이니 믿음이 안가는군요.
선생님 프로필도 논란이 있었는데 기피날 선생님을 가르쳐준 (얼마나가르쳐준지는 모릅니다.) 선생님의 프로필을 쭉 나열하고 마치 기피날 선생님의 프로필처럼 보이게도했었구요.
현재는 2001년까지 최고로 잘나가던 클래식기타카페를 산건지 그 카페가 기피날 메일홍보카페로 사용하더군요. -
그냥 학원을 수강하시든 아니면 아마추어 동호회 나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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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곳에서 상당히 이슈(?), 논란이 되었던게 기억나네요.
암튼 기억나는건 홍보내용이 좀 과대광고였다는거.....
뭐 어디든지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만 광고만큼의 질을 보장해주지는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클래식기타 공구라...........
제대로된 공방기타라면 좋겠지만 어떤 기타를 공구할지....
어떤 기타를 사용하는지 물어보세요.
뭐 이미 기타를 연주할줄 아신다면 여러사람과 어울려 기타치기에는 나쁘지 않을듯 하기도 하구요. -
기피날...구의역 근처에 있는곳이죠?
여기저기 서울시내에서 레슨실을 좀 자주 옮기는것 같던데...
제가 보기에 좀 문제가 있는 곳 같습니다.
제게 레슨받는분들 중 2분이 그곳에서 잠깐 배우다 오셨는데
수강료가 싸서 다니게 되었다지만
뭘 배우다 오셨는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악보도 못읽는 수강생에게
기초적인 독보등도 가르치지않고...
강사님께 섬세한 레슨을 받고 싶으시다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가 악기인데...
그곳에서 배우다 온 분중 한분이
25호를 20만원에 싸게 샀다며 가져온 악기가
정체불명의 악기였습니다.
안에 레이블이 안붙어있었고
악기의 퀄리티도 도저히 20만원짜리는 아니었네요.
너무한다 싶어서 다음카페에 광고를 낸 그곳 대표님께
악기에 대해 해명을 좀 해달라고 쪽지를 보낸적이 있는데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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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슨이구요???
너무 싼거 같은데요 ^^;;
저는 예전에 1시간에 5만원씩 주고 배운적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