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해로 클래식기타 연주와 노래 활동을 한 지 40년째를 맞이한 목원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 정경량 교수입니다. 지난 40년간에 걸친 저의 클래식기타 연주와 노래 생활 및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클래식기타와 노래 및 시낭송이 함께하는 <기타리아 중주단>을 결성하려 합니다. 경기도 안성을 중심으로 클래식기타와 노래 및 시낭송에 관심이 있거나 활동을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kycheong@mokwon.ac.kr)이나 전화(010-3949-0676)로 저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인터넷 기타리아 카페 주소를 알려 드립니다: http://cafe.daum.net/guitaria
2008년 11월 1일
한국 현대시 100주년 기념의 해
시의 날을 맞이하여...
정경량 교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