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점은
1. 6줄의 높이 셋팅이 트레몰로에 적합한 것 (어떤것이 정확히 편한지는 모르겠음)

2. 줄의 장력(논쟁이 있는 용어라..액션으로..)
- 액션이 딱딱하면 힘듬
- 살짝 쳐도 잘 튕기는 것이 편함

악기가 연주자 손에 맞는 장력일 경우가 아닐까요?

지금까지 써봤던 가장 편한 트레몰로 기타는...

야마하에서 나온 100만원대 초반의 일렉기타였습니다.

정말 무지막지하게 편하더라구요.

브릿지셋팅도 잘 되있어써 그런듯합니다.

악기가 좋아야 즉, 음량 좋고, 소리 잘나는,,,앞판이 좋은 악기가 잘 됩니다.
텐션은 별 영향이 없는 것 같아요...장력이이 세도 잘 울리는 악기는 트레몰로도 잘 됩니다.

트레블이 민감하고 반응이 아주 빠르며, 52mm 이상의 지판 폭이면 안 걸려서 좋던데요.
트레몰로에서 만큼은, 시더탑이 좀 더 결점을 커버해주는게 아닌가하는게 제 느낌입니다.

트레물러가 안될때나 무대위에서 떨릴때======추운곳에서 연습하면 됩니다......

트레몰로 안되는 기타가 발생하는 이유 ~~ , ,

연주자가 실력이 없기 때문임 , , 포크기타 코드 잡던 사람이 클래식기타 코드 못잡으리요 ~~

확실히 , , 연습량과 실력 부족임 , ,~~ ,, 악기 탓하는 사람 특징은 , 항상 자기 실력 인정못하고 핑게만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