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최민수, 배장흠, 김중훈, 헤미 쥬셀메)
김중훈님은
헤미 쥬셀메가 어려운 국내사정으로
처음 방문한 한국에서 혹시라도 힘들까봐
소래포구에 가서 해산물을 잔뜩 사오셔서 직접 구워주셨어요....
역시 해산물도 우리것이 쵝오~
Comment '8'
-
술은
헤미가 가져온 프랑스산 백포도주하고
샹그리아로 마셨어요....
장작난로에는 미경언니가 가져온 고구마를 굽고 또 따스하게 난로불 쬐고 있는동안
김중훈님이 해산물 찬물에 다 씻고 숯불에 구워줘서 정말 편하게 먹었어요.....
손에 들고있는게 레몬과 포도주로 만든 샹그리아예요 -
전 순간 콜라로 봐서....
아~~ 아쉬운데..였는데..
환경과 백포도주가...으흐흐...
부러버영~~
아는 동생이 11월 초에 고운악기 견학간다던데...
그때 시간되면 같이가자는거... 아쉽게 못 갈듯합니다. -
공방 작업실안인거 같은데요
혹 불이라도 나면 어쩌실려고 그곳에서 ....^^;;;
맛있어 보이네요 ^^
화재를 대비한 소화기는 준비하신거죠? ㅋㅋ -
맞어요, 많은 목재와 톱밥 그리고 알콜..........
소화기 준비해 놨어요. -
부러버랑~~~~~~~^ ^
-
방화미수범으로 콩쥐님을 고소합니다........ㅋㅋ
-
소라도 알배요?
꽃게가 알배는건 많이 먹어봤어도......
어젠 소라도 알이 꽉차게 배었더라고요....
근데 "알 배다"의 한국말은 도데체 뭔지....
알 뱃다, 밷다, 뱆다, 뱇다....언어는 언제나 어려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가리비, 대하, 소라 3종류인가요?
저 정도면 4명이서 충분히 먹을 듯한데요.
술이 빠져있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