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Aria guitar rest 라고 하는데
아는분 부탁좀 드릴께요~~~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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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합니다. 외란 쇨셔가 일본 공연할 적에 쓰던 기타 에이드인데.... 국내에서 판매한다면 구입하고 싶습니다. 판매가 안된다면 수입을 하면 아마도 잘 팔릴거라고 생각되요. 국내에 수입하여 판매하는 기타에이드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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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써봤는데 영 불편해서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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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에선 구입할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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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아선 좋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에르고플레이가 훨 낫더군요.
기타 레스트는 기타 고정하는 부분이 좀 약해서 잘 휘기도 하고 너무 꽉조이면 기타에 기스가 남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약합니다. 그리고 더 편리하거나 하는 건 잘 못느꼈습니다 -
http://www.guitarsalon.com/product.php?productid=2584
미국 엘에이에 있는 기타살롱 인터네쇼날에서 팝니다.
그리고 위분 무슨힘이 그리 장사인지요?
저도 한 10여년간 써 보았는데 휘기는 커녕 .....허리,어깨통증및 직업병 예방하고 기타아소리 더 맑고 크게하고..
하여간 정확한 오염안된
정보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품을
여러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리얼님은 오염안된 정보를 드린거 같은데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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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chokukkon님이 기타인을 표준이신가요?
리얼님은 아무래도 표준에 조금 미달이신 듯... ^^
(아무래두 오염(?)이 되어서 일까요? 오염이라... 하기사 여기 한국은 오염이 디게 심합니다. 특히 요즘은..) -
제가 조금이나마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만 써볼게요.
일단 가격은 에르고플레이와 기타레스트가 비슷비슷한 수준입니다(기타레스트 일본에서 살 때 5~6천엔정도)
일장일단이 있다고 보는데, 기타 레스트의 장점은 휴대성입니다.
분리하면 공간이 적은 기타 케이스 안에도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기타 울림의 방해를 최소화 하는것도 장점이겠지요.
반면에 단점은 기타 몸통이 전판과 후판이 평행이 아닌경우(업넥방식일경우 심합니다) 기타 몸통에 고정하는 부분이 제대로 고정이 안됩니다.
그리고 에르고플레이와 비교했을때 연주자와 일체감이 덜하고 연주자의 몸의 움직임과 덜 맞물려서 흔들리기 때문에 연주시 결정적인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일의 에르고플레이와 비교해서 일본의 기타레스트에 점수를 낮게 주겠습니다. -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제 주위사람도 휘었습니다.
저는 내구성과 조이는 부분에 대한 점과 에르고 플레이와 비교해서 개인적으로는 편리하지 않다고 한겁니다.
쓰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다른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으니 다른 사족은 달지 마시죠.
그리고 쏠레아님은 참 정 이 안가는 분이군요. -
윽!
저 쓰러집니다... 누구 붙잡아 주세요!! -
리얼님,
chokukkon님이 말씀하시길 리얼님에게 "오염'이라는 단어를 쓰셔셔..
그것은 조금 심한 표현이거든요.
정치적, 상업적... 등의 뜻으로 본질적이지 않은 속물적(?)인 뭐 그런 상황을 "오염"이라 하지요.
그래서 제가 조금 완곡한 표현으로 chokukkon님에게 불만을 표현했는데,
오히려 리얼님께서... ㅠ.ㅜ -
쏠레아님; 저 말 쓰고 참 지우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ㅡㅡ;;;
밧줄 내릴테니 잡아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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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원 글 주제 맞지 않은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구입하지 못해서 일본 여행차 일본에 있는 기타 매장에서 샀습니다 -
그럼 일본으로 가야 하는건가요? ㅡㅡ;
아님면 싸이트를 통해서 구입해야 하는건가 아 환율때문에 ,, -
에고르...가 한국에서 모 기업을 통해 팔리고 있기때문에 아직 들어와 팔리지는 않는 기타아 레스트가 경쟁상대가 될수도 있읍니다. 저는 이런 장사들과는 관계없는 제 경험(실험적으로 10여년에 걸처 두개를 다 사용해 보았고 장단점을 파악ㅎㅒㅆ다고 보는데) 기계엔지니어인 저의 관찰과는 무척 다른 의견으로 에고르를 선전하는듯한 인상........
리얼님이 상업적으로 관계가 없으시다면(순수한 사용자의 입장 이라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워낙 인터ㄴㅔㅌ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곳이 많은지라.
그리고 쏠레아님께?
저에게 무슨 불만이 많으신지요? 남자답게 속 시원히 터놉시다.
노골적으로 저를 비하하는데 그이유는 무엇인지?
때마다 이러쿵 저러쿵?
저도 머리아파 한 3개월 쉬엄쉬엄 들어오고 있는중인데
이 사이트에 자료올리고,음악,악보올리고 하는것이 불만인가요?
그리고 기타아레스트도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려 올린것입니다.
특히 척추질환예방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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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오염되었다고 말한 게 아니니 저는 잠자코 있었어야지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3자가 건방지게 끼어들어서...
걱정 마십시오. 님께는 정말 아무런 감정도 관심도 없습니다. 있을 턱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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