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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틸레버기타를 선보이신 정면님.
(사진이 올라올때까지 일단 이전 사진을 올립니다..)
정면님과 홍은영님도 이중주를 무대에 올리셧는데,
연주에서의 미묘한 맛과 흐름조절등등
많은점에서 올 봄하고 또 다르더군요.....귀기울이게 만드는 섬세한 연주.
아드님이 대학생일정도로 사회물이 깊이 드셧을텐데도,
기타연주와 해석의 눈부신 업그레이드는 지금도 진행형이네요....
한창 배우는 어린학생들 보다 더 진보가 눈에 보여요...
10현기타를 출품하신 정장영님,
부쉐와 플레타모델을 선보이신 그레고리오님,
엠프연결하는 컷웨이와 모자익기타를 출품하신 최동수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