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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님의 앞판 다듬어 주실때의 사진....
"이러면 좋은소리 안난다니까요....여길 더 깍아줘야만...."
그래서 부채살을 다듬을때 손을 많이 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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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온 몸이 쑤셨는데 오늘은 좀 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위의 부채살 사진을 보니 머리가 아파오네요...
저는 부채살의 나무결을 세운것과 누운것 막 섞어서 붙였습니다.
그래도 다른 것들은 잘 따라했는데... 결정적으로 여기서 실수를...
3개 정도가 나무결이 누운 상태로 접착이 되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입니다.
지금이라도 떼어내고 다시 붙여야 할지 아님 그냥 놔둘지....
마르비는 나무결이 눕도록 붙인다고도 최동수님이 말씀하시던데....
저는 개념없이 누운것 세운것이 막 섞여 있어서...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고수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