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도 현재 씨가 말라서 더는 없더군요.. 힘들게 힘들게..겨우 구했네요.
길이는 대략 160-165cm 폭은 최소폭24-26cm(검은부분은 22-24cm)입니다.
여기저기 먹은 부분도 많지만 굉장히 넓은면이 나올듯 하고요, 무늬도 굉장히 예쁜 부분이 있네요.
완전 건조된 상태입니다.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려고 했으나 이 목재가 주인공 역을 하는 부분에 있으면
더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고민중입니다... 팔아버릴까... 조금만 잘라쓰고 보관할까..
잘못 잘랐다가는 나무가 바보가 될까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