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나두 한번 참가해야징!!!!^^ 사실... 라그리마는 끝까지 외워서 쳐본적이 없었거든요... 이번같이 좋은 기회를 만드신 콩쥐님께 보답하는(?) 의미로라두 한번 지대루 쳐봐야겠어용~~~^^

임시로 <라그리마-콩쿠르> 만들든지... 혹은 그냥 <콩쿠르>방이란 방을 하나 더 만들어서... 누구나 알만한 곡들을 일정한 기간 한곡만 선정한 다음... 붙박이 형태로 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라그리마가 끝나면 그 다음번엔 로망스를 두달쯤?? 알함브라 쏘르 연습곡 등등.....

앗싸 좋은 생각이당!!!!! 하구... 누구 장단 맞추실 분 없어용??^^

네 맞아요.
콩쿠르방을 하나 따로 만들면 더 보기좋을텐데
문제는 그게 프로그래머가 아니면 할수없다는점.
그리고 프로그래머 기타바보님이 아니면 손을 못댄다는점.,
기타바보님은 창업준비로 요즘 엄청 바쁘시다는점...
이런게 현실입니당.

앗.. 정말 콩쿨이 개최되는군요.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는 폭탄으로 올리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
누구 연주인지 알게되면 선입견이 작용할 수 있으므로...
그리고 평가방법은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요.. 차라리 심사위원을 10명정도(이 사람들은 참가못함) 두고, 각 연주에 대해서 점수를 매기는 방식(최상, 최하점수 빼고)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심사위원을 많이 두는게 오히려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ㅋㅋ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생각나는대로 의견을 제시하다보면 좋은 의견이 나올 것 같은데요~
많이 두면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좀 줄이죠 뭐.

에구 그냥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하죠 뭐!!!! 피선거권자도 선거 하잖아요??^^
결국 나올 사람은... 그나마 한정되어 있을거구요...

하지만... 오르페우스님 말씀대로... 폭탄놀이 형식이 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게 있다면?? 마지막 날 한꺼번에 이름을 밝히는 것 정도.....

연주 올리는 것도... 미리 발표 날짜를 공표한 다음... 한꺼번에 같은 날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에... 일주일 후에 결과를 두고 발표하면 가장 합당할 것 같구요...^^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참가할 수 있게 보편적인 것부터 시작해봄이 어떨른지요...

그리고... 상품이 너무 크면 상품에 눈이 어두울 수도 있으니깐요...^^ 잘못하면 불만의 소지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상품은 너무 크지않은 것으로요...^^ 뭐 가끔은 조금 큰걸루 해두 되겠지만서두...^^

재미있겠네요.
그러나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공정성이나 객관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마나일 거고
오히려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므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만히 보면 기타매니아에도 끼리끼리가 있습니다. 사람이기에 누구나 다 호, 불호가 있기 마련이므로
그것을 문제 삼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그 호불호가 자기도 모르게 선입견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디와 아이피가 공개되는 상황에서 평가를 내리면 호불호에 따라 댓글이나 점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공정성을 담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코너를 만들고 그 코너는 관리자는 볼 수 있되 화면은 임의의 번호가 주어지는 장치가 있다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또한 점수를 따로 배정하거나 계산하는 장치가 없다면 댓글의 횟수를 그냥 점수로 하면 될 듯합니다. 나쁜 말이든 좋은 말이든 댓글이 달리면 무조건 1점.

와 .... 좋은의견이 많군요.....
프로그램으로 감당이 되는정도 까지는 기타바보님에게 부탁을 드릴게요.

기타곡이 수천곡되니까
라그리마 한곡에 너무 많은상품이 나가면
그 많은 상품 다 감당하기 힘들텐데...수천곡...ㅋㅋㅋ

상품이 탐이나지만......ㅋㅋ.....라그리마는 표현하기가 넘 힘들어서.......

마는 여러칭구님들의 연주나 즐감 하렵니다....

저도 즐감이나.. 많은 눈팅족 분들의 연주를 기대합니다.

녹음장비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

몇일 안남았네요.....

흐헐... 이런일이 었었군요... 오늘에서야 알았네... 띵요~

어디다 올리면 되나요?? ㅋㅋㅋ

어디다 올려도 상관없어요....
칭구든, 찜질이든, 새내기이든...

각인차..

라그리마 들어보신분 칭구분들께서 직접
인기상, 버금당,다음상 총 6분의 아이디를 여기에 글올려주세요....

저는 1군, 2군은 실력이 안되니 3군의 다음상만 추천할께요.

sunny님, 88님, 그리고 한사람은 차마 말못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참가자 명단 ^^;

<찜질방>
풀잎(8/22)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타레가_눈물.WMA
훈(8/23)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nagglima.mp3
훈(9/21)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lagrimaenter.mp3
그레이칙(8/24)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LaGrima.mp3
Antonio(9/21)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lagrima_수정.mp3
민주아빠(9/21)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Lagrima.mp3
sunny(9/24)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VOICE070225_008.MP3
-----------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VOICE070226_020r.mp3 (화장수정)
-----------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VOICE070228_109.MP3
참가번호88(9/25)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1222343024/라그리마.mp3
호빵(9.25)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54/1222348775/라그리마.mp3

<칭구연주>
orpheus15(8.21)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Lagrima_1.mp3
niceplace(8/26)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lagrima5.mp3
파크닝팬(9/8)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Lagrima6.wma
아이모레스(9/20)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Lagrima_Tarrega_09.21.mp3
폭탄1(9/24)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lalala.mp3 (콩쿨참가 아니라고 했으나...)
sors(9/25)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1222331145/Lagrima.mp3
서어나무(9/25)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lagurima.wma
폭탄2(9/25)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1222356478/Lagrima.mp3

한번에 정리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와 .....그러고보니 연주좋은분들이 대거 참가하셧네요....

아래는 상품찬조 간단의견 퍼왔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8/09/26]
콩쥐님 이번에 라그리마콩쿨로 녹음계에 입문하신분들께 제가 봉투 커피 하나씩 상품으로 내놓겠습니다!!!!
보내는 건 콩쥐님이 대신 수고 좀 하세요~~~
아니다... 라그리마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드릴 수 있게 제가 준비해서 갈께요!!!!^^

칭구방====== 인기상 : 아이모레스님... 찜질방======인기상 : 훈님

버금상 : orpheus15님 버금상 : 그레이칙님

다음상 : 파크닝팬님 다음상 : 서어나무님

@@@@@@@@@@ 이상 짧은 생각이지만 저의 의견입니다

<찜질방>
풀잎님
민주아빠님

<칭구연주>
op15님
np님
아이모레스님
서어나무님

1등아이모레스님

인기상, 버금상, 다음상 총 6분을 선발해야 하는데, 모든 칭구들이 각자 순위를 매기면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순으로 6분을 추천합니다. (존칭 생략.. ^^;)

Antonio, 민주아빠, 호빵, niceplace, sors, 서어나무 이상 여섯분 연주가 가장 좋았습니다.

인기상, 버금상, 다음상 총 6분을 선발해야 하는데, (저도) 모든 칭구들이 각자 순위를 매기면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르페우스님처럼... 무순으로 6분을 추천할까 합니다~~~~^^ (저도 존칭 생략함다)

Antonio, 민주아빠, 호빵, niceplace, sors, 서어나무님 여섯분!!!!!!

그러나???? 나머지.... 풀잎, 그레이칙, sunny, 참가번호88, , 파크닝팬, 폭탄등 여섯분이 극적인 동점을 이뤘네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열두분을 공동 우승으로 추천할 수 밖에는요~~~~~~


(나머지 두분의 탈락한 이유는...)

아이모레스님(?)은 유권자분들께 사전에 뇌물 돌리는등 죄질이 용서받을 수 없는 관계루다가 아예 선정대상에서 제외되었구요... 글쿠요.... 오르페우스님은 독과점(?)을 막기위한 읍참마속의 심정으루다가......ㅠ.ㅠ

저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무순으로~~ 순서없이~~^^;;
풀잎님, 호빵님, orpheus15님, niceplace님, 아이모레스님, 서어나무님~~

저는 딱 한 분만 추천 할께요.

차마 말을 못하시는.. 그레이척님 추천요.

휘모리님^^

얼굴이 빨개졌어요. 에궁.......................

아이모레스님의 봉지커피를 받으면 둘로 나누어서 휘모리님과 ldh2187님께
드려야겠네요.^^

저도 orpheus15님과 아이모레스님의 공동의견이신 여섯분에
(Antonio, 민주아빠, 호빵, niceplace, sors, 서어나무님 이상무순)
여러번 재녹음해가면서 열정을 보이신 sunny님을 추천합니다.

못다핀 꽃봉오리...............어쩌구.................저쩌구...........
지평선은 알고 있다..............댓글 수는 .....sunny님이 도합 13개...
.......................궁시렁................궁시렁.............보약도....갔고......
티켓도.......갔고.........블라블라...........로또나 사봐............


주말 즐겁게들 보내세요.^^

저도 그레이칙스님 추천입니다.. 열정에 감동한 1人~

모두들 연주가 정말 깔끔하고 안정적이고 멋드러지네요. 내꺼는 저기서 쏙 빼고싶다는 ㅎ(사실 제꺼만 새내기 수준인것같은..)
찜질방이고 칭구연주이고 관계없이.. 한곡한곡 나름대로 분위기가 다르고 해서.. 전 누가 참 잘치셨다로 평가할수가 없구요.. 갠적으로 연주를 제일 편안하게 들을수 있었던 곡으로 추천할께요.
자장가 삼아 누워서 들어도 잠이 푹 올것같은, 듣는사람에게 편안함을 주는 연주를 해주신 '민주아빠'님을 추천합니다. 리듬의 변화가 너무 많은 늘이고 당김은 여러번 들을때 저는 좀 피곤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듣는이에 따른 차이입니다. 전 소품은 깔끔 심플 편안함이 제일 감동인것같아요.

그리고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동색으로 음들을 똘망똘망 연주하신 그리고 마지막을 하모닉스로 또다른 라그리마의 묘미를 알게해주신 아이모레스님께도 한표. 이러한 콩쿨 기회가 아니었다면 들어볼수 없었을 기회라 듣게되어서 감사하네요.
ps: Orpheus 님, 제 3 곡중 마지막 n.109를 빼고는 나머지 두곡은 항목에서 빼어주시면 감사욤.(어쩌다 보니 그 전 2곡이 연습곡이 되었군요. 여러님들의 격려에 세번째까지 녹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레이칙님 ㅎ 자꾸 밀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근데 최종 곡으로 올린곡에대한 댓글로 하는게 공평할것같습니다. 최종곡에 대한 댓글은 따악 4개^^ 글구 민망스러서 저 주시는거 안받을랍니다요 ^^ (근데 커피는 탐이남. 커피 중독수준이라 ㅎ)

(매냐에 녹음 올리시는 분들의 곡이 상당한 프로의 비슷한 곡들도 많으시고.. 제 녹음은 사실 올릴 수준은 안되었지만, 창피하더라도 올려본 이유는 여러님들이 올리는 라그리마를 하나하나 듣고, 나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라는 호기심도 동해졌고, 평도 궁금하고.. 사실은 올린녹음에 콩쿨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나서 다음날 계속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났는데, 조금 오기도 나고 해서..자꾸 녹음을 ㅎ . 사실 콩쿨타이틀이 아니었으면 세번까지 녹음해보며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는 연주는 해볼일이 없었을겉 같네요. 말이 길어졌습니다. 용서를요~)

개성있고 뛰어난 연주들, 잘 들었습니다...........
주어진 한 곡에서 이렇게 다양한 색깔과 느낌을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만큼 각자의 삶의 스펙트럼들이 다채롭다는........^^
모든 연주들이 훌륭하지만, 그저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추천해봅니다, 무순으로......
민주아빠님, 아이모레스님, niceplace님, orpheus님, 파크닝팬님, 그레이칙님...........

저도 거들어야 겠는데............. ㅎㅎ
그냥 모두 인기상 주시면 안될까요..............^______^
어떤 연주가 좋은 연주인지 아직은 고를 실력이 안되기에......진짜 어렵네요......휴유!~

저희는 커피만 보내주셔도 행복합니다........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도전해볼 걸 그랬어요ㅋㅋ 참가상이라도 받을 수 있었는데...헤헤!~~

이 가을, 아름다운 연주 들려주신 모든 분들께 작은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들 아름다우십니다.......^^

칭구분들
인기상받을분을 선택하여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참 힘들어요.
민주아빠, 오르페우스15, 아이모레스, 파크닝팬, 나이스플레이스, 서어나무, 호빵, 안토니오
이 분들 중에서
그래도 하모닉스 연주를 들려 주신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민 많이 되시겠습니다.^^

풀잎(8/22): 351(7)
훈(8/23): 382(9) + 242(9) = 624(18) <2회참여>
그레이칙(8/24): 606(7)
Antonio(9/21): 141(5)
민주아빠(9/21): 173(7)
sunny(9/24): 161(5) + 186(4) + 87(1) + 129(4) = 563(14) <4회참여, 한번 더 발견했습니다. ^^;>
참가번호88(9/25): 115(5)
호빵(9.25): 107(4)
orpheus15(8.21): 1041(15)
niceplace(8/26): 394(3)
파크닝팬(9/8): 603(14)
아이모레스(9/20): 418(13)
폭탄1(9/24): 360(9)
sors(9/25): 238(7)
서어나무(9/25): 200(9)
폭탄2-기타바보(9/25): 209(7)

이상 조회수(댓글수) 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기에서 추천받은 수는(바로 윗글의 그레이칙님 처럼 후보 6을 추천하신 후, 최종 1인을 지명하신 경우 그 최종 1인은 2표 인정, 맨 위에 말못하는 추천인도 1표 인정했습니다. ㅋ)
아이모레스, 민주아빠 .......... 8
np, 서어나무................... 7
op15, 그레이칙, Antonio, 호빵.. 5
sunny ......................... 4
sors .......................... 3
풀잎 .......................... 2
훈, 파크닝팬, 참가번호88 ...... 1
두 폭탄 ....................... 0

역시 오르페우스님은 교수님다우시네요!!!! ^^
연주력으로 보나
조회수로 보나...
댓글로 보나...

오르페우스님이야말로 라그리마의 지존!!!!!^^
지존은 커피 두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