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이번달 용돈으로
애인한테 폼잡고 몇군데 연주회에 갈수있나
인터넷으로 티켓값을 검색해봤더니 한 두군데 되는군요.....
장영주(사라장)가 가장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있군요...
(모두 로얄석 )
사라장 .......... 25만원
백건우 ..........6만원
장한나 ...........15만원
베를린 필 ............45만원
유키 구라모또 ...........10만원
임동민 ......... 7만원
랑랑 ............10만원
머레이 페라이어............ 12만원
로스 로메로스............ 7만원
정명훈 오케스트라 ........... 10만원
이병우............ 10만원
이루마 ............6만6천원
피터 비스펠베이 .............. 8만원
( D석은 그래도 많이 싸기 때문에 여러군데 갈수있다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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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애인이 있으신 콩쥐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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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콩쥐님은 마눌을 그렇게 불러요!!!! 늘 애인처럼...^^
참 그리구요... 중국어로는 愛人이 바로 아내를 말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애인은 情人 혹은 戀人....^^
참... 제가 아는 체를 좀 했어도 예쁘게 봐주세요...^^ -
쏠레아님 애인이랑 한번 고양으로 바람쐬러 안오세요....?
몇년되서 이제 한번 만져주는것도 좋은데... -
애인이 마누라라구요? 흠...
근데 콩쥐님이 울 마누라 본지 몇년 되긴 했지만...
이제 한번 만져줘야 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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