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저는 기타줄을 갈을때 줄을 일일이 다 풀기가 귀찮고 힘듭니다.
그래서 줄이 튕기지 않을 정도로 줄을 충분히 느슨하게 풀은 후에
가위로 끊습니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깃집에서 고기를 가위로 자르는 모습을
신기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가위로 끊는게 좀 무식하긴 한데요,
무지 편하고 기타에 별 무리를 주는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서 줄이 튕기지 않을 정도로 줄을 충분히 느슨하게 풀은 후에
가위로 끊습니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깃집에서 고기를 가위로 자르는 모습을
신기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가위로 끊는게 좀 무식하긴 한데요,
무지 편하고 기타에 별 무리를 주는 것 같진 않습니다.
Commen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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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줄 풀고 손톱깍이로 깍아버립니다 ㅎ 줄감개부분을 좀 이상하게 메느라 귀찮긴 하죠 ㅎ
-
무섭지 않나요?...
가위들고 기타에 다가가는거...... 혹시라도 밤중에....아..무서라.. -
손톱깍이가 적당할 듯하네요.
제작가들도 더이상 않쓸 줄이라면,
- 적당히 줄을 느슨하게 푼 다음,
- 전면에 끊긴 줄이 튕기지 않도록 책받침을 깔고,
- 브릿지 근처에서 싹뚝 자르면 일이 수월하지요.
-
전세계에서 가위로 음식 싹뚝 잘라서 먹는 나라가 한 나라밖에 없는데
바로 우리나라입니다.처음에는 냉면집에서 시작하더니 ,김치,삼겹살.,갈비.....이젠 음식점과 부ㅇㅓㄲ의 만능 공구로
자리 잡고 있읍니다.정말 이상한 편리주의의 극치라 할까?
무언가 잘못 가고 있는것 같읍니다.외국인이 신기하게 보는게 아니라
이상하게 보고 있다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는 포크,나이프식의 절단하는 음식문화가 없었던 탓인데
이제는 고급집이나 싸구려집 막론하고 가위들고 설쳐됩니다.
이것은 철저히 손님입장에서 본 써비스 차원이 아니라 주인입장의 횡포에 가까웁니다.
크거나 먹기에 큰 음식은 미리 조그맣게 주방에서 가공하여 오는것이 원칙입니다.
더우기 위생적으로 불결합니다.
개선되어야할 문제 입니다.
그리고 기타줄은 특히 4-6번선이나 쇠줄인 경우 손톱깍기를 사용하면
금방 이빨이 빠져서 망가 집니다.
동네 공구점에서 작은 니퍼나 와이어 카터 (기천원)하나 장만하여 기타아 케이스 사물함에 보관함이
기타아를 연주하고 관리하는 사람의 기본기라 생각됩니다. -
가위로 자르면 왜 안되는거죠?;
가위면 불결한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ㅎ -
저요, 리퍼 씁니다 ... 하지만, 만약 고가의 아끼는 기타라 한다면, 그렇게 우자지간 빨리 자르기 위해서 무기(?)를 들고 선듯 닥아 슬까요, 최 선생님 말씀처럼 책받침 먼저 받치고 신중히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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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찮아도 그냥 풀지요...;;
풀어놓은거 챙겨놨다가 학교 가서 저가형 악기 쓰는 동생들에게 선심쓰듯이 나눠줍니다. -.-; -
가위... 불결하죠. 그 가위로 음식만 자를까요? 끈도자르고, 랩도 자르고, 자를 거리만 있다면, 손 닫는 곳에 가위가 있으면 그냥 가져다 아무거나 막 자를거 같은데요. 그리고 가위 가운데 부분 기름칠 해져 있기도 합니다. 먹는 기름칠 해놓은건 아닐테고요. 그 부분에 음식물이 쌓여서 썩어가는 가위 자주 봅니다. 골목길 동네 작은 식당가서 음식에 가위질 하는 거면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도, 보통 음식 보다 두세배 비싼 돈 들여 가는 중급,고급 음식점에서도 똑같이 음식에 가위질 퍽퍽하는거, 저도 이상하게 보여요.
-
가위로 자르는것또한 우리나라 문화라고 생각하면서 받아들이면 안되는건가요?
-
흠... 가위로 고기 자르기 ...
그럼 고기 굽다가 가위 아니면 뭘로 자르나요.
저는 문방구용 가위로 종이 자르다가 고기 자르다가... 하나로 다 합니다.
그래야 깨끗하게 관리도 잘되고요 -
가위로 음식자르기가 고등문화 하위문화를 가르는 기준이 되나요?
가위라는 연장이 공포영화에 등장했을때는 오싹하긴 하지만,
고기불판 옆에 가위는 고기자르는 가위일 뿐 별로 반감없습니다.
오히려 외국에서 하지 않는다고, 우리의 그런 식습관을 폄하하는 의견에 심하게 반감이 느껴집니다.
칼도 요리하는 칼 사람죽이는 칼 기타만드는 나무다듬는 칼 있듯,
가위도 요리하는 가위, 종이자르는 가위, 고기자르는 가위가 있습니다.
그저 도구일 뿐 본질이 아니란 얘기죠 -
기타줄갈때, 니퍼가 없으면 손톱깍이 쓰면되고, 손톱깍이도 없으면 가위쓰면되고, 이빨 좋은 사람은
이빨로 끊으면되고, 앞판에 기스만 안내면 되는거 아닙니까?
기타줄 갈이용 니퍼도 이제 쇼핑몰에 등장하겠군요 -
묶었던대로 다시 그대로 손으로 차근차근 풀어서
경제가 어려운 국가에 보내면 좋을텐데요....
그런 나라에선 빨아서 쓰고 삶아서 쓰고 몇년씩 쓸텐데....
-
제 말은, 산업용 윤활유가 발라진 일반 가위를 냉면물에 담가가며 면을 짜르거나, 음식을 자르는 것이 안좋다는건데;; 본질을 좀 흐려놓으시네요. 음식 다루는데 적합하도록 길죽한 가위거나 음식이 잘 끼거나 쌓이지 않도록
만들어진 음식용 가위라면 문제 소지가 줄어들겠죠. 머 하긴 일반 가위도, 처음에 사용될 때에만 피하면 이후엔
음식용 가위와 다를게 없겠죠. -
으흠... 줄 갈면서도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4,5,6번현은 가위나 손톱깎이 날에 안 좋을지 모르니 니퍼를 쓰면 더 좋긴 하겠네요.
음식 가위 얘기로 왜 비화됐는지 잘 모르겠는데... 생각하기 나름일 것 같은데요. 위생 문제도 관리하기 나름일 것이고... 냉면 자를 때 같은 경우 (자르지를 않겠다면 모를까) 다른 대안이 없을텐데요. 불판에서 고기 자를 때도 각자 덜어다 나이프로 썰지 않는 담에는 역시 가위 외엔 대안이 없고... 김치 자를 때 파 잘라 넣을 때, 막상 직접 써보면 너무나 편리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아지는데요.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보건 말건 그게 그렇게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식생활의 차이로 쓸 일이 적어서 그렇지, 아마 같은 상황에서 직접 한번 써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지... 이슬람권 사람들이 맨손으로 먹는다고 이상하다고 해선 안되지 않나요?
개인 취향은 생각 안하고 말릴 틈도 없이 거의 기계적으로 냉면 사리를 네동강을 내 놓는 게 문제일 순 있겠지요. 대개 잘라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긴 하던데요. ^^ -
불판에 굽는 고기를 자르는 데는 가위만한 것이 없지요. 미리 잘라서 나온다니, 그럴바에야 구워나온 것을 먹는게 세번 낫지요.
손톱깎기나 가위를 써서 금속줄을 자를때는 날이 나가서 전용 니퍼를 씁니다. 공구상에 가면 케이블 타이 자르는 용도로 귀엽고 깜직한 니퍼 많이 파니까요. -
가위로 음식을 잘라먹는 이야기?
매우 신중하고 여러분의 생명에 관계된 심각한 이야기여서 한마디 합니다.
귀담아 들어주세요.감정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명이 왔다 갔다 합니다.
매니아님중에는 음식점을 하시는 분이나 친구분이 계실줄 압니다...
.아래와 같은 취급요령으로 음식을 만들고 서브한다면 합격입니다.
이런곳에서 식사를 하신다면 작두로 잘라먹어도 좋겠읍니만도......
1.생고기(피가 있는,피가 보이지 않는, 굽지 않은,얼거나, 안얼은)를 취급한 모든 주방기구(도마,식칼,가위, 손)등은
고기자체에 있을수 있는 각종병균(광우병,코레라,이질, 살모레라, 이볼라, 콜레라, 조류독감균......)을
옮길수 있으므로 수시로 삶고,100도이상의 뜨거운물과 비눗물로 깨끗이 딱는다.
2. 닭고기, 야생조류를 취급할시 살모네라의 맹독성이 있으므로 다른 고기와 칼,도마 ,주방용기를 따로 쓴다.
살모네라균은 90도이상의 온도에서만 살균된다.(생균이 침투할시 100% 사망합니다.)
3. 고기를 취급하는 가위 ,집게는 반드시 고기만 집는다.
기타 다른 반찬을 집을시 감염의 우려가 있다.(고기- 반찬, 반찬-고기)
4.식당등 상업용장소에서는 인증받은 상업용 주방기구,도구만쓴다.
특히 스테인레스제품은 수술도구 수준의 함량을 가진 스테인레스 주방기구(써지칼 스테인레스제품)를 쓰고
녹이난 제품은 파상풍균의 감염우려가 심각하니 사용하지 않고 폐기처분한다.
5. 냉면등을 짜르는 가위는 스테인레스제품으로하고 한번사용하고 다시 소독한다.(비눗물, 끓인다)
대장균의 감염우려가 있음
6. 가위들고 설치기전에 여기가 어디인가 섕각해본다.
수출품 만들던 공장인가?아니면 손님에게 서비스하는 식당인가?
입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반찬, 식재료를 서비스 하자(식당업자들에게 드리는 말씀)
특히 냉면등은 짤라달라는 요청이 있기전에는 함부러 손님의 그릇을 헤집지 말자.
여기는 식당이지 수술실이 아님니다.
.7. 손님이 고기나 반찬을 더 달라고 하면 절대 그 그릇에 다시 담지말고
새로운 그릇에 담아 나온다.(새로운 균의 감염요소 억제)
8. 주방종사요원들은 뜨거운 물로 손을 수시로 씻는다.
(특히 흡연후, 화장실 방문후...)
-
위에 설명하신 내용이 가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요상한 부분에 편견이 있으시군요...
-
CHO 님께서 위에 번호 달아가면 해주신 말씀은 음식을 다루는 이라면 누구나 지키고 특히 그걸 업으로 하는 이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을 써주신거 같은데,,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가위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용도에 맞는 가위로 용도에 맞게 쓰면 아무 문제될것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단지 서양에서 이상하게 본다고 또 서양에는 그러한 문화가 없다고 우리나라만의 유일한 행위(?)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잘못된 논리를 갖고 계신거 같네요.
정말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 가위를 사용한 고급 레스토랑이 있다면 그게 잘못된 것일까요.? 처음에 다신 댓글을 보면 서양문화에 동경심 내지 서양문화를 높게 평가하는게 느껴지네요.;;;
-
동서양을 막론하여 전세계에 단 한나라 오직 우리나라만 사용하고 있읍니다.
그것도 근래 몇 십년간에 생겨난 걸로 알고 있읍니다.
서양,동양을 떠나 좋은것은 배우고 나쁜것은 버릴줄도 아는것이 국제화의 지름길이라 섕각됩니다.
그리고 서양문화에 관해 관해 나름대로 주체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이들을 따르지 않읍니다. 오해의 소지를 가지지 마십시요.
그리고 거참님인지 허참님인지...
당신의 가족과,아이들의 생명이 이런 사람들의 부주의로 위협 받는다면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생명과 관계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가위로 음식을 자르면 어떤 문제가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밥그릇 들고 먹으면 "너 거지냐?"라고 나무라고,
일본에서는 거꾸로 밥그릇 놓고 먹으면 "너 개냐?"라고 나무란다는 그런 의미인가요?
가위든 칼이든 위생이나 안전 면에서 주의할 점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가위는 두 날이 연결되는 접합부가 있어서 그 부분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어렵고,
심지어 옛날에는 그 부분에 윤활유까지 발라야했었지요.
가위가 칼보다 비위생적인 것은 그런 의미에서 맞습니다.
그런데 음식점에서 숯불갈비 구워 먹으면서
식탁에 도마까지 갖추어서 칼로 써는 것은...
흠... 사실 도마의 위생상태가 더 의심스러운 것 아닌가요?
-
서양문화에 의한 무조건적인 시선이 아니셔서 다행입니다. 글에서 그런 뉘앙스가 느껴졌기에 드린 말씀이니 크게 신경쓰지는 말아주십시오. 직접 아니라고 말씀하셨으니 오해가 풀립니다.
가위가 본래 생겨난 목적이 식사용인지 작업용인지 몰라도 '자르는 기능' 만큼은 정말 유용하니 깨끗하게 잘 사용되어지면 좋겠군요.. 아무렇게나 쓴다면 정말 CHO님 말씀처럼 안좋은 것이겠지만...
-
그러고 보니 일본가위가 생각나는군요.
우리 어머니들 반짓고리 안에 하나씩는 들어 있었던 일본가위,
접합이나 회전부 그런 것 없이 핀셋 비슷한 그 가위 말입니다.
그런 가위라면 칼보다 위생상 안좋은 이유가 없겠지요.
갈비집에서 고기 써는 가위를 그런 식으로 함 만들면....
에혀~ 공학적으로 힘들겠군요.
너무 큰 힘이 필요해서 남자라도 고기 몇점 썰지 못하겠네요. -
음식에 가위를 쓰는 나라가 우리나라뿐?
아닙니다., 남자분들 뿐이라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독일에서도 바비큐 고기를 자르는데 가위를 씁니다.
헹켈의 쌍둥이칼 세트에 가위를 포함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 영문 설명 부분을 보면 닭뼈도 무리없이 잘 잘린다고 되어있습니다. 한국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자체 홈페이지에요.
과연 가위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직접 고기 구우실때 손으로 찢으시는지 치아로 물어뜯으시는지 궁금하군요.
설마 포크와 나이프로 우아하게??
-
전 줄을 풀때는 가위를 써본적이 없네요. 줄을 감고 나서 위아래 '이발'시킬 때만 써요. 조그만 문구용 가위를 쓰는데 편리합니다. 날이 나가도 괜찮은 안쪽 깊숙히로요. 풀 때는 그냥 10번이고 돌려요. 얼마나 힘들다고...
-
요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않될 가위를 어떻게 도마위에 올리시는지들....나원참...
http://www.chefscatalog.com/catalog/search.aspx?scommand=search&search=sissor
여기에 들어사보삼 -
저는 기타줄 짜를때 손톱깍기 씁니당~ ^^
-
CHO KUK KO <- 다른 사람들의 반감을 사게끔 글을 쓰는군요.
게다가 경솔하기까지 하네요. - 전세계에 우리나라 뿐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위생을 따지자면 가위뿐 아니라 냉면 그릇은 물론 모든 그릇들의 위생상태도 엉망일텐데요.
다들 대충 행궈 나온답니다.
그 뿐인가요?
주방 전체가 비위생적이고 음식부자재료도 위생이 엉망인 경우가 태반입니다.
위생을 따지자면 외식 자체를 하지 말아야합니다. -
'동네 공구점에서 작은 니퍼나 와이어 카터 (기천원)하나 장만하여 기타아 케이스 사물함에 보관함이
기타아를 연주하고 관리하는 사람의 기본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손톱깎기를 사용하는 사람을 은연 중에 사람의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나무라고 있네요.
나원참....
그런 뜻으로 쓴 글은 아닐테지만 글만 보아서는 100프로 그런 뜻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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