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ㅋㅋ
제목이 조금 껄그럽지요?
(개고기라면 너나 쳐묵지, 왜 기타매냐 여러분을 들먹이냐!!!)

정치 야그하면 혹시 검찰이 기타매냐 물고 늘어질지 모르지만
개고기 야그하는 것이야 뭐 아무 문제 없겠지요?

흠...
요즘 검찰을 견찰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개 이야기 하면 그것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겠네요.
소 이야기도 안되고, 개 이야기도 안되고... 끄윽.

----------
뒹국 살람들이 개고기 울나라보다 더 좋아하는데
울나라 올림픽할 때 개고기 먹는다고 난리친 외국인들
(특히 브라잡고 발라도라는 프랑스 여자분...)
중국이 디기 무섭긴 무서븐가여? 어째 조용하시네여?


Comment '22'
  • 쏠레아 2008.08.08 17:09 (*.134.105.215)
    전 개고기 참 좋아합니다.
    개고기가 보신(정력)에 좋다는 말은 그야말로 개소리입니다.
    그러나 개고기 맛은 진짜 육고기 중에는 최고지요.
  • 브리짓바르도 2008.08.08 17:14 (*.101.237.238)
    브리짓바르도는 서양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류인 극단적 인종차별주의자 같더군요.
    얼마전에도 인종차별발언으로 소송걸리고 기사 났던데 그전에도 전과가 대단하더만요.
    개고기 반대니 뭐니 암만 떠들어봐야 서양사람들 그녀 발언에 별로 귀 기울이지 않을듯 싶어요.
  • 개고기 2008.08.08 17:16 (*.101.237.238)
    개고기도 잘하는 집에 가야 맛있지 좀 엄한데 갔다가 누린내 때문에 식겁했어요.
    한동안 개고기 못먹었네요.
  • 쏠레아 2008.08.08 17:31 (*.134.105.215)
    이십년전만 해도..
    "개 팔아유~"
    라고 소리치며 댕기는 사람이 있었지요.
    짐자전거 뒤에 커다란 닭장(?) ㅋㅋ 개장 싣고 말입니다.
    그 때엔 집에서 기르던 애완견(?)도 흔히 팔았는가 봅니다.
    하기사 애완견이라 해봐야 발바리였겠지만.

    잡종 발바리는 먹어도 괘안습니까?
    몰티즈나 요크셔테리어나 슈나우저는 먹으면 안되고요?
  • 개고기 2008.08.08 17:40 (*.101.237.238)
    요즘에도 촌에 가면 개~ 팔아요! 있습니다. ㅎ
  • - 정 - 2008.08.08 18:47 (*.230.19.76)
    개고기 맛좋아요~

    부드러운것이 그만한게 없을듯 ..
  • np 2008.08.08 21:01 (*.214.57.155)
    저는 효과있던데요
  • 아이모레스 2008.08.08 21:28 (*.47.207.130)
    개고기 먹는데야 뭐랄 순 없지만요... 그래도... 개는 다른 동믈하고는 다르다고 사뭇 생각합니다... 어떤 동물도 개만큼 인간에게 복종하고 따르는 동물은 없잖아요... 아니!!!!! 어쩌면 개만 빼고는 어떤 동물도 사람을 충실하게 따르는 동물은 없죠...

    개가 사람을 따를 때는... 저를 낳아준 부모나 형제같이 생각하고 따르는 것 같드라구요... (물론 이것 또한 사람의 기준이겠지만...)

    저는... 그냥... 그렇게 나를 충실하게 따르는 동물을... 아무리 먹을 게 없었다고해도... 집에 돌아오는 주인을 보고 한결같이 좋아하고 꼬리를 치고 달려오던 녀석을!!!!!! 저항 하나하지 못하는 놈들을... (저항이 뭡니까?? 첨엔 왜들 주인님이 이러는거지... 그러겠죠??)

    제가 어려서... 우리 동네에 살았던 동네아저씨가... 복날이면... 우리 복숭아밭에서 개를 목줄에 걸어서... 그야말로 개패듯 때려죽인 다음에 털을 그을려 잡아먹던... 평소에 보통사람 이었던 그 아저씨의 잔인함이 40년도 더 지난 일이 이렇게 생생하게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굳이 그런 개를 잡아먹어야 하겠습니까?? 더군다나... 굳이 개고기 먹자는 글을 올려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뭐 쏠레아님을 탓하자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제 마음이 이러하네요....ㅠ.ㅠ
  • .......... 2008.08.08 23:15 (*.215.214.224)
    중국, 베트남 개고기 잘 먹죠. 그런데 왜 우리만 세계적으로 화살을 맞는건지.. 우리가 순한건지.. 멍청한건지 재수가 없는건지.. .

    지금도.. 혐한의 중, 일 네티즌들이.. 유튜브에 가면. 한국인 개잡는 영상. 설명 붙여서.. 계속 소개 중.. 질리더군요.
  • 쏠레아 2008.08.09 08:49 (*.134.105.215)
    전 차라리 야만인이 되겠습니다.

    우리집에 슈나우저 두 마리나 데리고 살지만,
    가끔 집에서 개고기 요리 직접 해 먹기도 하지요.
    금기가 딱 하나 있다면 개고기 요리 찌꺼기나 뼈등을
    절대로 우리 강아지들에게는 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대충 모든 동물들은 동족은 먹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마귀같은 곤충 빼놓고.

    제가 혹시나 개고기를 안먹게 된다면,
    그것은 모든 고기를 안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 이제 2008.08.09 10:24 (*.101.148.163)
    전 개인적으로 돼지를 많이 좋아라 합니다..
    어릴적 시골에 놀러가면 태어난지 얼마안된 새끼돼지를 안아보려고 쫓아 다니곤 했었죠..
    결국 잡을 수 없어 포기하기 했지만 그 이유 때문인지 돼지가 사람의 먹이로만은 보이진 않더군요..
    하지만 돼지고기 좋아 합니다..
    개? 물린 기억 때문인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먹는건 좋아 합니다..

    죽음 앞에서 돼지나 소나 개나 말이나 먹이로 도살 하는것은 다를게 없습니다..

    어떤이들은 돼지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이들도 있더군요... 그들 입장에선 돼지고기 먹는 모든이들은 야만인이
    되는 것이겟죠..

    요즘 유행어 처럼 들리는 "일반화의 오류"가 이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 5급 2008.08.09 10:53 (*.103.155.114)
    좋아 하시는분 드시면 되구요 안좋아 하시느분은 다른것 찾으면 되구요
    저도 애완견을 기르지만 드시분을 모라 탓하진 안아요
    나와 다르다는것을 틀리다고 인지하여 나와 같지 안으니 고쳐줘야겠다는 생각이 잘못된거입니다
    60억이 넘는 사람이 생각과 행동이 어찌 같을수가 있을까요.

    나와 다른다는것은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 ㅁㅁ 2008.08.09 10:54 (*.41.215.218)
    저도 그거 좋아하는데. 요새 사료도 못믿겠고 아시죠? 광우병관련 삼계탕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생제에다가..
    또, 유기견 잡아다 끓인다는 소문이!
    먹고싶어도 쉽게 먹기가 힘듬
  • 쏠레아 2008.08.09 16:07 (*.134.105.215)
    사료요?
    맞습니다. 제가 먹는 개는 사료 먹고 자라는 식용견이겠지요.
    물론 우리집 슈나우저들도 사료 먹습니다.
    사람 먹는 거 먹이면 (똥오줌)냄새가 심하다고 사료만 먹이라네요.

    냄새 안나면 그리도 좋습니까? 물론 애완견이니깐요. 그렇지요?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 그 냄새를 이용해 집안에 기르는 그 예쁜 애완견에게 고문(?)을 가하는 사람들...
    그것이 애완인가요? 애완의 의미를 아십니까?
    흠... '애완'이 아니라 '동반자'라구요?
    동반자라면 사료가 아니라 그 동반자가 그토록 먹고싶어하는 것 먹여야 하는 것은 아닌지...
  • 쏠레아 2008.08.09 16:36 (*.134.105.215)
    혹시 동물병원 또는 애완미용센터(?)와 관련있으신 분 계신가요?
    귀여운 강아지 더 이쁘게 미용할 때 말입니다.
    털 어찌 깎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무슨 약 먹이고 한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울 집 강아지 미용시키는데 자그만치 5만원 들어갑니다.
    한 마리당 3만원인데 두 마리 한꺼번에 미용하니까 할인해줘서 그래요.
    나 머리 깍는데 7천원인데... 쩝~

    그래서 직접 깍아줄려고 바리깡(?) 사다가 시도 해봤지요.
    물론 불가능합디다. 강아지가 뭘 아나요?
    말 디게 안 듣습니다. 지 밥주는 사람인데도요.

    강아지 미용시키는 것은 강아지에게는 죄악입니다.
    심지어 약까지 먹인다면 그것은 더욱....
  • BACH2138 2008.08.09 17:06 (*.190.52.77)
    시골 집에서 개 한마리 정도 키웁니다. 키워서 개소주해서 먹습니다.
    이렇게 키워서 잡아먹으면 참 좋은데, 여건상 안되는 게 아쉽죠.
  • 개고기 2008.08.09 17:10 (*.101.231.251)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개고기 잘 먹는데 서양사회로 부터 우리만 유독 화살을 맞는 이유가 아무래도 88올림픽과 6.25때문 아닐까요?

    6.25때 서양 참전국 병사들이 한국사람들 개고기 먹는것 보고 쇼킹했을겁니다. 이게 본국 돌아가서 자신의 무용담 자랑하면서 허풍도 좀 섞이고 뭐 그리된것 같아요.

    한참 예전 미드인 매쉬에도 그런 내용이 나올거구요.
    몇년전에 본 영국 시트콤에도 그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극중에 삼촌이 한국전 참전한 사람인데 식사하는 와중에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하며 한국에서 개고기 먹는걸 주구장창 설명합니다. 다른 가족들은 사색이 되고.... 코미디라 좀 과장이 섞였다 하지만 뭐 그런식 아니었을까요?

    게다가 88올림픽때도 국내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서양에선 개고기 먹는 울나라 식문화에 대해 한참 이슈가 되고 그랬나 보더군요.
    지금 북경 올림픽한다고 이것 저것 중국의 정치, 사회, 문화 관련 소개프로그램이 줄을 잇는 현실과 비슷했을걸로 봐요.
    하여간 얼마전에 신문 기사로도 올랐던데 당시 정부도 개고기로 문제가 불거질것을 우려해 행사기간중 보신탕관련 규제도 많이 하고 그랬다더군요.
    사철탕, 영양탕이란 이름도 당시 보신탕이란 이름을 걸고 개고기를 팔면 불법으로 단속해서 편법으로 사용된 이름이라더군요.
  • BACH2138 2008.08.09 19:51 (*.190.52.77)
    저는 지금껏 개고기에 부정적이었는데, 약간씩 생각이 바뀌더군요. 이럴 바엔 차라리 합법화되어
    식품당국의 치밀한 관리 통제를 받았으면 합니다. 개고기만큼 심각한 식품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주위에서 워낙 안좋은 걸 경험한 터라 말이죠.
  • 펌맨 2008.08.10 12:02 (*.231.178.48)
    어릴적에 강아지두마리가 집에 들왔어요 물론 똥개지만 전 애완견으로 부르는
    이름있는 개들은 별루 이쁘지 않더군요.
    가장 이쁜개는 똥개 새끼인거 같아요 ㅎㅎ
    그런데 일년만 지나면 울아부지 보양식으로 없어지더군요
    늘상반복이었죠. 그런데 전 정들었던 개들을 절대 먹을수가 없겠더군요
    울아버진 그런나를 항상 못마땅해 했어요.
    집에서 잡은 개는 어떤 압력과 미사여구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먹질 않았거든요.
    순진한 마음이 아니라 어제만 해도 같이 웃고 뛰어놀았는데
    그개가 하루 아침에 식탁에 올라와있다니ㅜㅜ
    스무살까진 입에도 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며 동료와 상사들이 여름엔 보신탕을 먹어줘야
    된다며 같이 보신탕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개고기 수육 사실 맛깔나게 생겼더군요
    한점 집어서 들깨장에 찍어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고기중에 최고였던겁니다 부드러움 담백함 등등.
    그때 알았죠 이래서 개고기를 찾는 구나.
    어릴적 순수하고 여린마음은 세상의 풍파에 점점 엷어지고
    누렁이 거멍이 독구 등의 이름을 가진 어릴적 친구와의 맹세는
    점점 잊혀져만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지상렬의 개에 관한 글을읽고 어릴적생각이 나더군요
    또한 건강면에서도 어느 수의사의 고백을 기사로 접하며
    개고기는 제에게 있어선 완전한 혐오식품으로 전락했습니다.
    전 평생 개를 키우지 않을겁니다.
    제대로 돌볼 수 없기 때문이죠 또한
    여의치 않게 떠나보낼때 그 상실감과 상처는 너무나 커서
    그 고통을 감내하기가 너무힘들더군요
    윗글중 이런사례라면 소라든지 고양이라든지 모든 육식은
    비인간적이다 라는 결과로 도출됩니다만
    동물에 차별이 있을수 없습니다만.
    개만큼이라도 먹지 않음으로서 완전한 비인간적인부분을 조금이라도
    탈피할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 개인적인 사료이니 보신탕 애호가님들은 발끈? 하지마시길 바래요.


  • 셀러브리티 2008.08.10 12:17 (*.140.39.122)
    인터넷 초기에 제 닉네임은 PUPPY BREATH 였습니다.
    개는 인간과 나눌 수 있는 교감의 깊이와 넓이가 너무나 큽니다.
    그럼 소는? 소도 그렇네...
    말은? 말도 그렇군요...

    뭐 먹고 살죠?
  • 봉길이삼촌허니 2008.08.11 11:15 (*.78.170.156)
    자주는 못보지만 봉길이는 나와 아주 친합니다.
    어쩌다 오랫만에 만나면 부끄러워서 고개를 딴데로 돌리고 곁눈질하며 꼬리치는 폼이 라고는...
    그러나 1분도 지나지않아서 개망나니(^^)가 돼죠.어릴적부터 같이 장난치다보니 버릇이라고는 ㅋㅋ

    사람을 물어죽이는 개가있는가하면
    죽을때까지 충성하는개도 있죠.
    애완견도 주인이외에는 절대로 용납 하지않는개가 있는가하면
    잡견중에서는 지조없이 사람이라면 무저껀 꼬리치는 개가있고
    아예 벙어리처럼 짖지않는 멍청이도 있습니다.
    단한번 본사람을 발자국소리를 기억했다가 세월이 한참 지났음에도 문밖에서 걷는소리만 듣고도 지기집 손님인줄 알아채는 희한한 개도 있습니다.
    개고기는 여러나라에서 먹는걸로 알고있지만(어떤사람이 필리핀에서도 개고기를 먹는다는 정보를 갖고 필리핀에가서 개고기를 먹고싶다고 했더니 살아있는 개를 목줄채로 주더라는....)
    그중 우리나라사람들이 젤 즐겨 먹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릴적 다 먹고난후에 개고기란 소릴듣고 몽땅 토해낸기억이 생생 합니다.
    지금은 타의에 의해서는 가끔 먹기도하지만, 뭐 소, 돼지, 닭, 오리든 먹을것도 많은데 굳이 골라서 먹지는 않습니다.
    애완견도 절대로 키우지 않습니다.
    오로지 "마당의 똥개"만 고집하죠.
    봉길이는 아는선배가 시골집에서 키우는 자기집도있고 문패까지 있는 똥개 입니다.
  • 아이모레스 2008.08.12 01:09 (*.47.207.130)
    우리 집에는... 소위 족보라는 게 있는 개 한마리랑... 잡종견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첨에는 아이들이 졸라서 사게되었는데... 이제 아이들은 훌쩍 커버렸는데두 아직 녀석들이 살아남아 있는거죠...^^

    첨에 우리 집에 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애들 엄마는 아예 질색하드라구요... 저는 어려서 캐를 키워보았었구 또 개를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애들 엄마는 원래 개들이 무서웠다는데 아이들 때문에 할 수 없이 키우게 된거죠...

    후훗~~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떠냐 하면요...

    잡종 똥개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이제 개들을 봐두 본체만체 하구요... 애들 엄마를 젤 좋아하구 있구요.... 애들 엄마 또한 개들한테 젤 많이 사랑을 주는 것 같고... 개들요.... 정말 영물입니다... 그냥 여느 동물하군 달라요... 사랑을 주면 지가 받은 것보다 열배쯤 돌려주는 것 같구요... 오죽하면 지를 몽둥이로 패고 뜨거운 물에 삶아먹으려고 하는 주인한테 꼬리를 치고... 엽총을 쏜 주인에게 돌아와서 잡혀먹혔겠어요??

    만약에 사람이라면 그런 일을 당하고나면 절대 그러지 않겠죠?? 하지만... 개들도 나쁜 일들은 아주 오래오래 기억하더군요... 다만... 나쁜 기억보다는... 주인(?)에 대한 끝없는 믿음과 사랑으로도.... 사람들은 얼마든지 배반한다는 사실을 모를 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58600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71716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87269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78988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83636
11883 기타리아 (안성지역) 발표회 순서 및 내용 안내 1 노래하는인문학 2014.09.04 7575
11882 기타리아 안성지역 모임 안내 1 노래하는인문학 2014.08.25 7688
11881 기타마니아 로그인관련 글.... 5 오상훈 2010.04.18 7029
11880 기타만드는 김춘상이라고합니다. 19 김춘상 2011.09.13 8788
11879 기타만드는 서대영님을 만나고... 2003.06.22 3127
11878 기타만들때 질문사항입니다. 3 수길쓰데 2014.09.23 6751
11877 기타만의 연주였으면.... 28 기타인 2009.10.21 5573
11876 기타만의 특성 (훈님 등께..) 13 피아노와 기타 2012.05.12 10893
11875 기타매냐 EBS 인터넷회원님들의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개미공원 2009.11.05 6915
11874 기타매냐 vol 2... 11 jazzman 2004.11.27 2819
» 기타매냐 여러분, 우리 함께 개고기 맛나게 먹읍시다. 오늘 말복이라네요. 22 쏠레아 2008.08.08 4185
11872 기타매냐 여러분들의 연주회 후기가 두려워요 14 어떤학생 2005.02.14 2819
11871 기타매냐 열분중에 프렛 온리라는 사이트에 주문해보셨던분 계세요? 5 희주 2006.02.22 3332
11870 기타매냐 프로그래머 횽아 보삼 삐약이 2005.03.25 2814
11869 기타매냐에 오면 시간 너무 많이 뺏긴다. 14 file 오모씨 2006.12.20 4700
11868 기타매냐에 올라오는 각종 편곡악보들이요... 3 기톼 2008.10.21 3896
11867 기타매냐에 이런저런일에 관한 생각..짜증나서 말해야겠음. 1 레모 2004.06.28 2606
11866 기타매냐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5 하늘다래 2006.05.16 6725
11865 기타매냐인들이라면... 1 정호정 2007.04.10 3763
11864 기타매니아 2 양선민 2004.05.03 3164
11863 기타매니아 7 망고 2006.08.10 4043
11862 기타매니아 2004 ....음반 최종.... 12 jazzman 2004.11.12 3124
11861 기타매니아 기타레파토리 잔치 38 file 2008.09.21 6914
11860 기타매니아 봄 음악회 4 file 2016.05.09 6220
11859 기타매니아 주최... 김남중 초청 연주법 워크샵( 4/ 8 토 5시) file 2017.03.09 4889
11858 기타매니아 콘서트홀. 18 file 콩쥐 2014.03.14 10774
11857 기타매니아 , 기타문화원 로고 완성해 주실분~ . 7 2004.05.22 2933
11856 기타매니아 - 글로벌에디션은 이케만드러짐다. 5 2005.02.02 2914
11855 기타매니아 .....4월부터 이렇게 바뀝니다. 10 2003.03.19 2688
11854 기타매니아 2기 첫모임(21), ... 송년음악회(28) file 2019.12.10 3182
Board Pagination ‹ Prev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573 Next ›
/ 5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