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컷어웨이 기타 소리를 방금 들어봤습니다.
이제, 문의 하신데 대한 답변이 일단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컷어웨이 기타와 전통적인 기타와의 소리의 차이가 없어서 오히려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제 막 처음으로 줄을 걸었는데도, 음량, 음색 및 밸런스 모두 아무런 차이를 느낄 수 가 없군요.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위해서, 연주가 2분을 초청해 두었습니다
소리의 수준은 뭐랄까, 제가 일본 이바라기 페스티벌에 출품한 악기보다 낳은 듯하네요.
이걸 국내가격으로 치면 솔직히 5백만원은 넘을 소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