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이곳에서도 사진으로 봤던 최동수님의 화려한 모자이크기타로
금호아트홀에서 배장흠님이 독주회무대에서 연주를 하셧어요...
연주회 끝나고 사진한장.
최동수님 사모님은 시도 좋아하시는 불문학전공하신분이셔서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 라는 시에 대해 제가 잘은 모르지만 이야기했어요...
시인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연탄재 정말 함부로 발로 차면 안될거 같은 생각...
일본도 우리랑 똑같은가봐요.
"체인지 " 라는 요즘 왕 뜨는 일본드라마 보고있는데
키무라 타구야 가 주인공으로 부패한 일본정치계에 신선한바람을 넣는 역할을 하는데
일본에서도 정치계는 부패해서 연탄재 함부로 찬다는군요...
근데 저 시에서 연탄재가 그런의미로 원래 쓰인건지는 지금은 가물가물....
최동수님과 사모님, 배장흠님, 이미솔님, 그레고리오님 (촬영 콩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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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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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카피하렸더니 또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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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보내 드리려하니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
최선생님 그냥 커서를 사진위에 올려 놓으시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시면
안내창이 뜨는데 그중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른 방법은 위의 파일 이름을 클릭하시면 익스플로러에 사진만 나타나는데,
이 때 익스플로러의 상단에 있는 버튼 중 '파일(F)'을 클릭하시면 또한 안내창이
뜨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신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콩쥐님,
제 이메일 주소는 : david6070@hanmail.net 입니다.
기왕이면 Romantic Guitar 시집가는 사진도 보내주시길...
그리고, 그레이칙님 오랫만입니다.
동네에서 PC를 수리하였더니 그리된 것입니다.
원래 구입할 때 끼어온 Window CD 대신 수리점에서 편의상 자기네 번들을 깔아서 불법복사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각종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 질의에 확인을 못해주는 탓으로 알고는 있지만,
귀찮아서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간여유가 생기면 다시 제것을 깔면되는 일이니까요, 하하. -
그러셨군요.^^ 댓글을 올리면서도, 이 정도는 이미 아실텐데...하면서
올렸습니다. 제 정신 연령이 15세인점을 감안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그레이칙님이 자상하게 도와주시니 좌우간 고맙습니다.
언젠가 "이찌곱뽀" 해야되는데... -
네^^ 제가 한번 모시겠다고 일전에 말씀드렸습니다.
아직 날자를 잡지는 못하지만 일산으로 찾아 뵐 예정입니다.
물론 먼저 연락드리고 날을 잡을 것입니다.
무조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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