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국내 음반.악보 http://www.yes24.com/
Imusic land 국내 음반.악보 http://www.imusic.co.kr/
guitar music 국내 음반 http://guitarmusic.co.kr
오이뮤직 국내 음반 http://cd.oishop.co.kr/
대한음악사 국내 음반.악보 http://www.daihanmusic.co.kr/
와우기타 국내 음반 악보 http://www.wowguitar.com/

해외 사이트


악보 http://www.chanterelle.com/
악보.음반 http://www.melbay.com/
악보 http://www.productionsdoz.com/
악보,음반 http://www.gspguitar.com/
악보 http://www.chanterelle.com
악보 http://www.guitargallerymusic.com
악보 http://www.tecla.com
악보 http://www.dobermaneditions.com/Index.html
음반 http://www.amazon.com/

감사합니다.
동남아여행 돌아오시면 첨가해달라고 말씀 드리겟습니다...

해외 악보 구매처 중 gspguitar 는 희귀 음반 악보 구매시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York 가 본인 악보 온라인 판매처로 소개 해줘 구매해 보았으나 팩킹하지 않고 발송했다고 하고 변상도 않해 주고 국제전화 받자 마자 끊어 버리는 등 서비스 엉망인 회사 입니다. 원래 비지니스는 악기상 입니다.

melbay 의 국제 주문은 www.baysidepress.com 에서 하면 됩니다

스파게티님께 질문드려요. 나쁜 뜻은 아닙니다.
스파게티님께서 주문하신 악보가 GSP에서 출판된 것인가요? 아니면 GSP에서 대행 판매하는 것인가요? 신용카드 인증이 되어서 돈은 청구되었는데 물건이 안 온 경우인가요?
저도 예전에 두어번 이용했는데 그런 경우가 있었다면 앞으로 조심해야겠군요.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1. 앤드류 요크의 Marely's Ghost 악보 구입을 위해 앤드류요크 웹사이트 문의 - 요크? 가 친절히 GSP 안내
2. 소개 후 해당 악보 및 선버스트 악보 구입 요청..즉시 결재
3. 다음날 추가 악보 구입을 위해 조지모렐의 합본 책자 구입 요청...모렐의 책자에 수록된 모든곡이 있는 CD 동시 구입 요청... 별도로 모렐의 옛 희귀 음반 1매 구입 요청.
이메일로 2,3 악보 같이 포장하여 결재 요망 부탁---> 이메일 답변 - 벌써 2번 결재 됐고 발송 됐다고 함. 그래서 별도 운송료 35달러 지불
4. UPS 로 물건 도착후 뜯어 보니 모렐의 별도 CD 없고, 책자 CD 도 없슴 출판본임. 물건 명세(INVOICE/PACKING LIST) 에는 명기 되어 있슴
5.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10여 차례 통보
6. 담당자 왈. 다음번 운송비를 Credit (무료 차감) 해 주겠다고 하여 고마운 마음에 손톱가는 비닐사포(가로세로 5cm 짜리 몇장 9 달러) 와 다른 악보 주문
7. 물건 받고 인보이스 보니, 운송비 35달러 또 부과
8. 20여 차례 클레임 이메일 송부.. 세일즈 담담자. 웹사이트 담당자 고객만족 담당자... 온라인 주문번호 과거 이메일 등 내용 정리 잘해 송부했으나,,, 담당자 답변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하루 주문이 한두개도 아닌데...
(예전에 답변과 180도 달라짐)
9. 결국 밤늦게 핸드폰 때림...국제 고객용 라인..
Hello This is GSP///
I am calling from Korea fo missing items~~~
제가 말하는 중간에 기냥 전화기를 Hung up on me....

10. 일종의 사기...였습니다...
주문 결제 시스템이 안되서인지 주문후 정정이 전혀 안되고...없는 물건 실었다고 하고..희귀 아이템 명확한 색인도 않되 있는듯 합니다. 한국이었으면 담당자 찾아가 사기죄로 고소 하였을 겁니다 ㅎㅎ ^^

시트 악보는 GSP 찍혀 있었구요... 일부는 타출판사 것 대행은 아닌것 같고 잔여품을 구입하여 직접 판매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셨군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일종의 재수가 없어던 경우라고 보고요...외국악보 주분시 운송료 DHL USPS UPS FDEX 등의 운임이 책2~3개 값이 나갑니다 미국내에서는 5천월~만원 수준이구요... 따라서 악보 20여만어치 구입하지 안으면 운송비 3~5만원이 아깝습니다. 공동 구매가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악보상 들이 운송료에서 별도록 Handling and Serve Charge를 부칩니다 (팩킹 그밖에 이유없는 팁 말이죠 그것이 대략 10달라 입니다). 그것들에서도 이윤을 얻으니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믿을수 있는 멜베이에서 플라멩코 악보와 다른 것을 주문해는데 60달라 책값 60달라 운송료 (별도 포장이 요구 되는 플라멩코 챠트 - 주문시 몰랐슴) 그리고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보내더군요 10일 걸려서요..그래 운송료 35달라 + 15달라 + 핸들링 비용 10 달라 합이 120 달라 나왔습니다. 다행히 MELBAY는 밑을수 있는 출판 전문사라 친천하게 저렴한 비용으로 보냈다고 말로는 메모 남겨 주더군요. 이웃사 GSP는 엉망인 회사라 편지써 알려 주려다 기냥 참았습니다. 다시는 외국 악보 구매 안합니다. 출장가서 구입하는게 낳던가?

다음에는 Chantelle를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MELBAY는 좋은 책들 많으신 최신나온 희귀 시트악보는 판매 않하는것 같습니다

http://www.schott-music.com 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일본회사라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주로 책자본 으로 외국 일반사이트의 어느정도 희귀한 악보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케미츄 작품 출판한 출판사 같은데....일본어 중국어 화면도 제공하고 일본 창고에서 운송이 한국으로 될수 있다면 운송비 대폭 절감 가능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