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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올댄뉴 게시판에 올솔리드 콘서트 기타 50만원 판매 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게 타당할까요?
제가 비록 얕은 지식밖에는 없지만.
일단 기타의 가격은 재료의 가격과 기타를 만드는 장인의 수고비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아닐까요?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기타, 그것도 시더 or 스프루스라고 올리신 것 보니 대량생산 기타인 것 같은데, (택일이 가능하므로) 벼룩시장도 아니고 old & new 게시판에 ''장사''를 목적으로 올리시는 게 타당할까요?
이 게시판은 상당히 고가의 악기들이나, 매우 아끼던 오래 된 악기를 거래하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저는 '이런 기타도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느끼며 그냥 눈팅만 하러 옵니다만은..)
그리고 오십만원대 올솔리드 악기로 콘서트급이라고 하는 건 좀... 과장된 광고가 아닐지요.
이게 타당할까요?
제가 비록 얕은 지식밖에는 없지만.
일단 기타의 가격은 재료의 가격과 기타를 만드는 장인의 수고비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아닐까요?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기타, 그것도 시더 or 스프루스라고 올리신 것 보니 대량생산 기타인 것 같은데, (택일이 가능하므로) 벼룩시장도 아니고 old & new 게시판에 ''장사''를 목적으로 올리시는 게 타당할까요?
이 게시판은 상당히 고가의 악기들이나, 매우 아끼던 오래 된 악기를 거래하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저는 '이런 기타도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느끼며 그냥 눈팅만 하러 옵니다만은..)
그리고 오십만원대 올솔리드 악기로 콘서트급이라고 하는 건 좀... 과장된 광고가 아닐지요.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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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이 부러졌던지 심하게 파손 됐다가 수리된 악기일수도 있겠죠. 문제는 악기 상태에 대해서 언급이 없고 구매자로 하여금 문의하게 하는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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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급한 것은
시더나 스프루스중에 고를 수 있다는 거죠.
택일이라는 것은 하나 이상의 기타가 있을 경우에 성립하지 않나요?
같은 스펙에 앞판만 다른 경우면 대량생산기타가 아닌가 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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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타가 지금은 50만원이 아니라 5만원에도 팔릴수있는 거죠~
올드기타는 가격이 내려가야정상이 아닐까합니다.
반면 올드바이올린은 이빨만 잘까면 1~2천남기는건..뭐~ㅎ
왜냐면 악기는 성능이가격을말하는것보다 가격이 성능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