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진은 해운대의 밤....술취한김에 한장 찍어 봤습니다.
낮엔 시각이 ,밤엔 청각이 한축을 담당하죠.)
성혁준님은 평소 술도 즐기시는거 같은데,
술약한 저는 도저히 당하지 못하여 밤이 깊어 먼저 도망 나왔습니다...
부산에서 도망가봐야 뻔하지 않겟어요...
해운대에 도착하여 모래사장의 밤 바람을 쐬다 호텔에서 다음날 만남을 기다리며 숨을 골랐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시원한비키니의 여인들을 감상하는곳이 되어버렸는데
얼마전 장모님이오셔서 근처 호텔에 일박하면서 밤바다를 볼 기회가있었는데 참 좋더군요
폭죽놀이 하는 사람들때문에 좀 그랬지만..
가까이 살면서 자주가지못하는곳이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