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혁준님 방문후기.

by 콩쥐 posted Jun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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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해운대의 밤....술취한김에 한장 찍어 봤습니다.
낮엔 시각이 ,밤엔 청각이   한축을 담당하죠.)

성혁준님은 평소 술도 즐기시는거 같은데,
술약한 저는 도저히 당하지 못하여 밤이 깊어  먼저   도망 나왔습니다...

부산에서 도망가봐야 뻔하지 않겟어요...
해운대에 도착하여 모래사장의 밤 바람을 쐬다 호텔에서   다음날 만남을 기다리며 숨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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