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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3.181) 조회 수 6261 댓글 12

미국영화연구소(AFI)가 1500여명의 미국 배우, 감독, 평론가들의 투표를 통하여

'미국 100대 영화’를 선정하였는데(1997년), 10년만인 작년에 다시 선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거의 기타만큼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본 것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거의 70편 가까이 되네요.

그런데...1위인 <시민 케인>을 아직 못봤어요. 흑흑.. 아빠가 "넌 아직 봐도 몰라" 하셔서...

100위인 <벤허>는 신문에 난 걸 보고 4월초에 허리우드극장으로 보러 갔었는데...

아직 준비가 안되서 상영 못한다고...미안하다고 초대권을 두 장 주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결국 못가고 말았습니다. 그 놈의 수학때문에...




1. <시민 케인>(1941) 오슨 웰즈



2. <대부>(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 <카사블랑카>(1942) 마이클 커티즈



4. <분노의 주먹>(1980) 마틴 스콜세지



5.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진 켈리/ 스탠리 도넌



6. <바람과 함꼐 사라지다>(1939) 빅터 플레밍



7.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데이빗 린



8. <쉰들러 리스트>(1993) 스티븐 스필버그



9. <현기증>(1958) 알프레드 히치콕



10. <오즈의 마법사>(1939) 빅터 플레밍



  



11. <시티 라이트>(1931) 찰리 채플린



12. <수색자>(1956) 존 포드



13. <스타 워즈>(1977) 조지 루카스



14. <싸이코>(1960) 알프레드 히치콕



15.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1968) 스탠리 큐브릭



16. <선셋 대로>(1950) 빌리 와일더



17. <졸업>(1967) 마이크 니콜스



18. <제너럴>(1927) 클라이드 버크먼/ 버스터 키튼



19. <워터프론트>(1954) 엘리아 카잔



20. <멋진 인생>(1946) 프랭크 카프라



  



21. <차이나타운>(1974) 로만 폴란스키



22. <뜨거운 것이 좋아>(1959) 빌리 와일더



23. <분노의 포도>(1940) 존 포드



24. <이티>(1982) 스티븐 스필버그



25. <앵무새 죽이기>(1962) 로버트 멀리건



26. <스미스 워싱톤 가다>(1939) 프랭크 카프라



27. <하이 눈>(1952) 프레드 진네만



28. <이브의 모든 것>(1950) 조셉 L. 맨키위즈



29. <이중배상>(1944) 빌리 와일더



30. <지옥의 묵시록>(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1. <말타의 매>(1941) 존 휴스턴



32. <대부 2>(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3.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 밀러스 포먼



34.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 데이비드 핸드



35. <애니 홀>(1977) 우디 알렌



36. <콰이강의 다리>(1957) 데이빗 린



37. <우리 생애 최고의 해>(1946) 윌리엄 와일러



38.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1948) 존 휴스턴



39. <닥터 스트레인지러브>(1964) 스탠리 큐브릭



40. <사운드 오브 뮤직>(1965) 로버트 와이즈



  



41. <킹콩>(1933) 머리안 C. 쿠퍼/ 어네스트 B. 쇼드샤크



42.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 아서 펜



43. <미드나잇 카우보이>(1969) 존 슐레진저



44. <필라델피아 스토리>(1940) 조지 큐커



45. <샤인>(1996) 스콧 힉스



46. <어느날 밤에 생긴 일>(1934) 프랭키 카프라



47.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 엘리아 카잔



48. <이창>(1954) 알프레드 히치콕



49. <인톨러런스>(1916) D.W. 그리피스



50.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2001) 피터 잭슨



  



5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 제롬 로빈스/ 로버트 와이즈



52. <택시 드라이버>(1976) 마틴 스콜세지



53. <디어 헌터>(1978) 마이클 치미노



54. <야전병원 매쉬>(1970) 로버트 알트만



55.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 알프레드 히치콕



56. <죠스>(1975) 스티븐 스필버그



57. <록키>(1976) 존 G. 아빌드센



58. <황금광 시대>(1925) 찰리 채플린



59. <내쉬빌>(1975) 로버트 알트만



60. <식은 죽 먹기>(1933) 레오 맥커레이



  



61. <설리반의 여행>(1942) 프레스톤 스터지스



62. <청춘 낙서>(1973) 조지 루카스



63. <캬바레>(1972) 밥 포시



64. <네트워크>(1976) 시드니 루멧



65. <아프리카의 여왕>(1951) 존 휴스턴



66. <레이더스>(1981) 스티븐 스필버그



67.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1966) 마이크 니콜스



68. <용서받지 못한 자>(1992) 클린트 이스트우드



69. <투씨>(1982) 시드니 폴락



70. <시계태엽 오렌지>(1971) 스탠리 큐브릭



  



71.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스티븐 스필버그



72. <쇼생크 탈출>(1994) 프랭크 다라본트



73. <내일을 향해 쏴라>(1969) 조지 로이 힐



74. <양들의 침묵>(1991) 조나단 드미



75. <밤의 열기 속으로>(1967) 노만 주이슨



76. <포레스트 검프>(1994) 로버트 저맥키스



77.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1976) 알란 J. 파큘라



78. <모던 타임즈>(1936) 찰리 채플린



79. <와일드 번치>(1969) 샘 페킨파



80.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1960) 빌리 와일더



  



81. <스파르타커스>(1960) 스탠리 큐브릭



82. <일출>(1927) F.W. 무르나우



83. <타이타닉>(1997) 제임스 카메론



84. <이지 라이더>(1969) 데니스 호퍼



85. <오페라의 밤>(1935) 샘 우드



86. <플래툰>(1986) 올리버 스톤



87. <12인의 성난 사람들>(1957) 시드니 루멧



88. <아이 양육>(1938) 하워드 혹스



89. <식스 센스>(1999) M. 나이트 샤말란



90. <스윙 타임>(1936) 조지 스티븐스



  



91. <소피의 선택>(1982) 알란 J. 파큘라



92. <좋은 친구들>(1990) 마틴 스콜세지



93. <프렌치 커넥션>(1971) 윌리엄 프리드킨



94. <펄프 픽션>(1994) 쿠엔틴 타란티노



95. <마지막 영화관>(1971) 피터 보그다노비치



96. <똑바로 살아라>(1989) 스파이크 리



97. <블레이드 러너>(1982) 리들리 스콧



98. <성조기의 행진>(1942) 마이클 커티즈



99. <토이 스토리>(1995) 존 라세터



100. <벤허>(1959) 윌리엄 와일러

Comment '12'
  • pain69 2008.06.12 11:36 (*.77.157.117)
    다른 건 모르겠는데, 벤허가 100위에 겨우 랭크된 건 이해할 수가 없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이도형 2008.06.12 11:56 (*.142.217.240)
    저영화중에 절반은 디비디.브이티알.비디오테이프로 있다............우와
  • 2008.06.12 12:28 (*.252.146.159)
    포레스트 검프가 쇼쌩크에 밀렸다는게 ㅎㅎ 개봉 당시는 완전히 쇼쌩크가 발렸었는데
  • 스터디맨 2008.06.12 14:54 (*.178.88.113)
    헉 시네마 천국 같은 영화는 빠져있네..다 미국영화들이잔아

    역시 미국은 자국밖에 모르는 나라라는..
  • 리얼 2008.06.12 16:33 (*.128.110.45)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미.국. 100대 영화 라 그렇습니다 ^^;

    저도 시네마 천국 떠올리긴 했었는데 제목 다시 보니... 그런거엿네요 ㅋ;
  • 나이스가이 2008.06.12 19:47 (*.197.3.185)
    사운드 오브 뮤직 이 왜?
    없나요!
    이상하네~~
  • 2008.06.12 19:55 (*.6.42.70)
    사운드 오브 뮤직 40위 입니다 ^^
  • 2008.06.12 19:56 (*.6.42.70)
    여기 제목이 미국이 선정한 '미국 100대 영화'이니.. 당연히 미국영화일수밖에요 ㄲㄲ
  • 스터디맨 2008.06.13 01:57 (*.178.88.113)
    그러면 프랑스가 선정한 100대 영화에 미국 영화와 이태리 영화가 선정되었다면

    프랑스가 비정상인건가요
  • 사꼬 2008.06.13 08:36 (*.243.23.132)
    그러면 프랑스가 선정한 100대 영화에 미국 영화와 이태리 영화가 선정되었다면

    >>요건 확실히 정상이죠 그러나 ...

    그러면 프랑스가 선정한 "프랑스 100대 영화"에 미국 영화와 이태리 영화가 선정되었다면

    >>요건 비정상이 되겠죠 ... ^0^/

    그러므로 시네마천국이 없는것은 정상
  • 벅큐 2008.06.13 14:56 (*.148.56.213)
    미국 배타적인 나라인건 확실합니다
    아카데미 시상식만 봐도 그렇고요

    후보에만 올려놓을분 웬만해서 이민족에게 수상을 주지 않더군요
    대표적인 경우가 엔리오 모리코네 일것입니다

    역대 매년 후보로만 올려놓고 상 안주고 안주고 뻐기다가
    최근에 와서 평생 공로상 하나 어쩌다 주더군요

  • 이도형 2008.06.13 15:18 (*.142.217.241)
    주제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영화관람중 휴식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광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재미없는 영화는 나갈수있는 자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여.....

    전 여친하고 타이타닉보면서 여친은 잼있게 보는데 전 재미없어서 10분보고 3시간20분동안

    잠만 잤뎁니다. 차라리 옜날 동시상영할때가 좋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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