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마는 긴장이되시껫지만 님이 장기판의 유방이라고생각하시고 관중들을 초나라의 오졸로생각하세여,,,,,

교양수업시간에 어떤 교양인가요?


선택의 여지없이 둘중에하나 선택하라면 추천은 못하겠고..

클래식기타와 관련된 수업이 아니라면...

겨울연가, 셀부르의우산, 러브이즈블루 같은 곡 추천합니다.

어떠한 공연이든 그 공연에는 목적과 방향이 있어야합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연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 우선해야될것은 "선곡"입니다.

선곡이 잘 못된 공연은 시작부터 잘 못된 공연이에요.

죽어라 연습해봤자 선곡이 100% 잘 못됬다면 그것은 그 공연에 있어서만큼은 헛수고입니다.

예를들어 세계적인 콩쿨에 나가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단음으로 딸랑 연주하는 것은 연주자 마음이지만 그로인해 얻는것은 둘중에 한가지겠죠?

크흑...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수업은 클래식음악 교양이에요
학기동안 수업시간내내 클래식만 들어와서 탱고곡 골랐는데 별로인가요
저거 두개만 연습했는데;;;

잘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사람들이 아는거 치는게 반응이 칙온거 같던에요 ㅎㅎ

엘쇼클로나.... 냐핰님이 즐기면서 칠수 있는거요..

긴장하게 만드는 곡은 피하는게 실수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잘 하세요~!!

근데 무슨 수업이에요???

클래식음악교양이라면 괜찬을 듯한 선곡으로 보입니다.

전...

전혀 클래식과 상관없는 교양수업에....

더군다나 클래식기타가 먼지 알사람은 거의 없어보이는데..

대부분 기타하면 통기타 아니면 일렉기타죠.

하지만...

클래식교양수업이라면 호응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용~~~

음... el choclo랑 elegiac por la muerte de un tanguero랑....
어떤게 좋을지...

엘 쵸클로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푸졸의곡 3악장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엘 쵸클로 잘 당겼다 풀었다하면 굉장히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