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렌트의 회상

by 최동수 posted May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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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잊혀져 가는 지그프리트 베렌트를 다시한번 돌이켜 봅니다.

1960년 말부터 1990년에 돌아가실때까지 매3년마다 연주하러 오셨으니,
어느 연주가보다도 한국을 사랑하시기에 자주 찾으신 분이십니다.

보신탕은 물론 사슴고기와 뱀의 피도 즐겨드셨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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