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찾아
세계 각 연주장을 돌아다니며 ,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 정보를 수집하고,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그 딜러가
매우 좋다고 판단되는 "그"기타를 소유하고있는 특정인를 방문하여
설득하고 그리고 결국 "그" 기타를 사가지고 돌아와
연주자에게 소개하는경우
그 전문기타딜러는 어느정도의 중간 수수료를 받아야할까요?
한 1000만원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물론 영국이나 일본이라면 훨씬 더 높겠지만
우리나라의 사정을 감안하면 이정도 적당하지 않은가요?
여러분생각은....
그리고 악기가격이 높아 연주자가 돈을 지불하기 어려우면
그럴경우 대여형태로 일정기간 수수료를 받는것도 좋아보이는데요.
( 우리나라도 선진국만큼
좋은명기를 소개하는 전문딜러하시는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명기들이 우리나라로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ps.... 지루하게 라는 단어는 적절치 않은듯하여 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