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8.04.13 01:57
헐... 4월중순에 눈이라니...
(*.207.24.109) 조회 수 4433 댓글 7
날씨가 정말 짜증나게 만듭니다. 참내... 평상시 기온이라면 영상 15도 정도가 정상인데...
사진에 보이는 밤색나는 물건은 쉬하고 귀 펄럭거리면서 들어오는 우리집 멍멍이라는... ㅋㅋㅋ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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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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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멍멍이네요....우리옆집이랑 거의 같은종류.
마당이 있는집이네요...부럽. -
네... 여긴 미국 중부 아요와주 입니다...
콩쥐님. 앞마당이 우리 멍멍이 화장실이라는...ㅋㅋㅋ -
우리 사는곳은 오늘 화씨 88도 까지 올라가서, 애들이 집에서 수영 했는디...
강아지가 참 기엽네유!! 무슨 종류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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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박님 좋겠슴다... 어디 제가 어디 사는지 한번 알아맞춰볼까요? 죠지아, 플로리다, 텍사스나, 아리조나나, 뉴멕시코 에 계시져! 음... 미국의 거의 반을 사는 곳이라고 찍은 이 한심한 무술이...ㅋㅋㅋ
강아지는 Cavalia King Charles Spaniel (철자법에 보장없음!)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멍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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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째누님도 캐나다토론토로 이민 가셨슴다......애들 공부때메.....이런 한국의 현실이 시러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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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5도 까지 올라갔는디... 부렵죵~~~
아무래도 우리 왕왕이 하고 파크닝팬님 멍멍이 하고 운명이 바낀것같쌈!!
우리 왕왕이는 AKITA 인디, 곰같이크고, 털이 풍싱풍싱...
여기는 캘리포니아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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