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훈훈한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듣다보니
옛날 일들도 생각이나고 해서 한번 녹음해 보았습니다.
녹음이 이상한거야 옛날 곡마단 스피커 소리같아서 그런데로
넘어가지만 연주가 영 아니네요.
제가 예전 해외생활할 때에 흥얼거리던 타향살이입니다.
잠깐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그냥 올려 봅니다.
제 마음을 마음으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 올릴 곳이 마따치 않아서 자유로운 이 곳에 올립니다.
해외에 계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부디 꿈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늙은 병아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