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제 안형수선생님 콜랙션을 찿아보니 어디다 놨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나 아가사크리스티의 열개의인디안인형을삼분의이 읽고 범인을 맟춘
제가 꼭 차자서 보내드리겠슴다. 시일이걸려도 이해를........
그러나 아가사크리스티의 열개의인디안인형을삼분의이 읽고 범인을 맟춘
제가 꼭 차자서 보내드리겠슴다. 시일이걸려도 이해를........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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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댓글) ldh님 저도 추리소설 매니아였습니다. 요샌 안봅니다만... 근데, 허걱...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범인을 미리 맞추셨다고요. 흠... 열개의 인디언 인형 (원제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던가요?)도 좋지만, 쇠망치로 머리를 냅따 갈기는 듯한 충격적인 반전은 역시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인데, 이것도 설마 범인을 맞추신 건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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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국에 여행갔을때 버버리숖에서 옷한번입어보자 그리고 계산도안하고 나와서 제 별명이
어벙한 루팡임다.아가사크리스티를 읽기전에 코난도일과 모리스르블랑을 이해하셔야지
아가사크리스티범인을 예측할수있슴다.제가 추리소설의 백미라고 추천해줄만한 작품은
코난도일의 삐뚤어진 입술을 가진 사나이...바스커빌가의개그리고 크리스티여사님의 나일살인사건..... -
감사합니다.....^^
기다릴께요....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번역본 제목이고 원제가 열개의 인디언 인형입니다^^
(해문출판 크리스티 전집 소장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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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미국살면 느는건 기다리는것밖에 없습니다... 한국처럼 신속하게 되는거 거의 없습니다.... 걱정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