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좌측부터....견이님, 유식님, 성호님, 이브남님)
greensleeves 라는 타이틀로....
고음악기타앙상블단원이랑 이년간 짬짬이 녹음한것을
음반에 담았군요.......
어리가서 살수있냐고 했더니 안판다고 베짱을 부리시네요......ㅎㅎㅎㅎㅎ
연주하신분은
김유식, 박성호, 허견, 신동훈.
피치를 430에 맞춰서 연주하셧네요...
들어보니
다운랜드가 작곡한
깨구락지 갈리아드( the frogg galliard)가 귀에 가장 익숙하네요...
전에 들어본거라서...
많이들 사주세요.....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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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님 음반 준비해 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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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이 좀 오바하셔 가지고... +ㅂ+
안파는게 아니라...
지인들께 드릴려고 만든 음반입니다. ~.~
(아이모레스님은 이미 챙겨두었다죠... ^^)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수님께 연락하세요.
보내 드릴께요...
야매 녹음이니께 넘 기대하진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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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쫌 어떻게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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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Hz가 흥미롭네요,
19세기식 조율법인데
르네상스곡들은 415HZ로 기준을 잡았나요?
들어보질 안아서.......... -
저도 한 장 갖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드디어 음반이 나왔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타이틀도 맘에 쏙 들고.., (Greensleeves는 제가 눈물나게 좋아하는 곡 이랍니다.)
언제나 나오려나 고대하고 있었는데, 제꺼도 하나 찜할 수 있을까요?
여기 가져오는 것은 어떻게든 제가 알아서 할테니 염려 마시구요. ^^ -
네
위에 음반 글 남기신분들
이브남님이 음반 다 준비해 주실겁니다... -
아이모레스님은 수님께 맡겨 놓으면 되고.
항해사님은 제 멜로 받을 주소 보내주시면 되고.
진철호님하고 bluejay님은 외국에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받을실 좋은 방법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꼭 방법이 없더라도 일단 주소라도 알려 주세요.
^^;
misodsn@hanmail.net -
초기엔 415로 했다가 급좌절... -ㅁ-
결국 430으로 타협을 했다는 전설이 있습죠... -ㅅ-
혹시나 해서 그런데...
기타연주 할 때 피치를 올리면 올렸지 내리진 마세요... -ㅅ-
십중팔구 후회하심!~
ㅋㅋ
아님 브남이처럼 막장으로 달리시던지...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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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 않으실거면 저 4장만 주세용~~~~
대신에...
4월말쯤 한국 갈 때 브라질 오리지널 커피 네병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