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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5.151.19) 조회 수 10611 댓글 24
우리 기타 동아리 새내기(?) 초보자님들이 연주한것을 녹음했습니다.
같은 사람들이 기타를 바꿔가며 연주를 했습니다.

첫번째 연주 샘플.
멜로디..올(앞,옆,뒤판)원목기타.(contreras 10th)
반주.....올원목기타.(cordoba)

두번째 연주 샘플.
멜로디.....올(앞,옆,뒤판)합판기타.(yamaha)
반주........원목기타.(contreras 10th)

세번째 연주샘플.
멜로디.....원목기타(contreras 10th)
반주........올합판기타.(yamaha)

소리의 차이가 엄청 느껴지네여...
연주한곡 전부를 올리려했는데 나중에 조금더 연습해서 ....ㅋㅋ



Comment '24'
  • 2008.02.28 07:56 (*.110.140.222)
    저도 여럿 경험해 보면 원목은 확실히 소리가 맑고 크더군요.
    합판(측후합판/전판 원목) 은 약간 거칠고 소리가 작고...
    녹음해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그러데 여기에도 의문이 있긴합니다.
    토레스가 측후판을 종이로 만든 기타는 음량은 잘모르겠어나 소리가 참 좋았거던요.
  • 가야 2008.02.28 08:43 (*.44.105.28)
    원목기타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맛이있죠,,,일반적으로 들으면 잘모르지만,,,잘들어보면 차이가 많습니다
  • barrios 2008.02.28 09:13 (*.178.101.34)
    개인적인 경험은... 연습용 원목기타에서 콘서트급 기타로 바꿨을때의 소리차이보다 합판기타에서 연습용 원목기타로 바꿨을때차이가 더 컸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합판기타도 어떻게 만들었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저가의 공장용 대량생산된 악기는 지금생각하면 소리가 많이 딸렸던것 같네요...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당시엔 그소리에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악기를 업그레이드 하면 또 그 소리에 익숙해지면서 또 그만큼만 만족하면서 사는것 같아요... 듣는 귀의 수준이 높아져도 만족도가 따라가질 못하는것 같네요
  • ldh2187 2008.02.28 16:27 (*.95.196.230)
    저는 인간성이 가난해서 합판기타가 더 좋던데.......(인생이 빈티가 마니 남)
  • 유의선 2008.02.28 17:36 (*.6.201.70)
    음...
    이걸 어쩐데요...
    계속 들어봐도 소리차이를 잘 몰르겠어요.
    차이라고 해봐야 그냥 두껍고 얇고?의 차이...그냥 핑거링의 차이정도로만 느껴지니
  • 휘스 2008.02.28 18:36 (*.37.141.48)
    제 귀에는 확실히 원목이 좋네요. 크면서 더 명랑하고 따뜻한거 같아요....지금은 초보 연습중이라 그렇지만, 좀 지나면 원목으로 구입해야겠네요...비교 올려주셔서 넘 감사^^
  • fish 2008.02.28 21:40 (*.133.228.7)
    콘서트급이 소리가 트였을 때,(아닐 때 그런 경우도 있지만요.)

    연습용 원목에서 콘서트급에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콘서트급을 친 뒤에, 연습용 원목을 쳐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마음대로 노래도 안나오고요..
  • Jason 2008.02.28 22:27 (*.8.2.125)
    첫번째는 반주가 연습용 원목기타(cordoba)이고 멜로디는 연주용 원목기타(contrerars)입니다. ㅋㅋㅋ
    확실히 소리가 볼륨의 차이도 확실히 느껴지지요?

    두번째 세번째는 yamaha 합판과 contreras 연주용입니다.

    기타를 안치는 우리직원들도 소리의 차이를 느낀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녹음할때 마이크를 거리를 두고 하니 합판소리는 원목소리에 묻혀서 들리지않을 정도더군요 ..

    그래서 합판기타를 마이크에 더 가까이 하고 녹음을 했습니다.

    분명한것은 가까이서 들으면 합판이 더 멜랑꼬리..할수도 있더군요..ㅋㅋ
    문제는.. 멀리서는 잘 안들린다는게....

    그리고 원목에서 내어주는 마치 애기 우는소리..같은? 깊이 있는 소리는

    기대할수는 없습니다....


  • Jason 2008.02.28 23:33 (*.8.2.125)
    제가 느낀 기타소리의 성질은...

    가까이에서는 분명 구분이 잘안됩니다.

    마치 파워가 좋은 무대용스피크와 가정용 작은 방 용도의 스피크 두대를
    가까이서 똑같은 볼륨에 맞추어 놓고 듣는거나 마찬가지죠..

    오히려 방에서 듣는사람 귀에는 작은 스피크가 좋게 들릴겁니다.
    그렇지만 무대용 스피크는 소리는 작아도 그작은 소리가 멀리까지 들립니다.
    그런 차이인것 같습니다.

    소리좋은 연주용 기타와 합판 연습용 기타를 똑같은 탄주의 힘으로 탄현하면...
    작은방에서 가까이서 들으면 가까이서 잘들리는 연습용 합판이 좋게 들리겠죠..

    연습용은 분명 연습하는 사람의 귀에 잘들려야 하니깐...ㅋㅋ

    그렇지만 연주용 원목기타는 그작은 소리가 멀리까지 나갑니다.
    마치 무대용 스피크 처럼...

    멀리에서도 작은 소리를 감상할수있다는 거죠...

    오래동안 기타를 만진사람들은 소리의 경험으로 좋은기타와 나쁜기타의 소리를 구분합니다.

    좋은기타는 여음이 탄현과 동시에 멀리 퍼져 나가버리기 때문에 막상 친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더군요...

    합판은 소리가 주위에서 맴돌기 때문에 첫소리와 나중소리가 친사람 귀에 잘들리더군요.

    어차피 줄의 진동소리를 기타가 공명 시켜주어서 나오는 소리이니까
    줄의 소리는 변하지 않겠지만..

    얼마만큼 똑같은 소리를 멀리 아름답게 내어주느냐에 따라서 좋고 나쁨의 차이가 나겠죠...

    파바로티 목소리냐? 마이크힘의 대중가수 목소리냐? 의 차이겠지요...

    합판기타도 마이크를 가까이 대고 엠프에 이펙트를 잘넣어주면 연주에 별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마이크를 멀리두고 합판과 원목기타를 따로쳐서 녹음을 해보시면 차이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합판이 소리가 좋으면..??
    그 원목기타는 아주 나쁜기타....ㅋㅋㅋ
  • barrios 2008.02.28 23:54 (*.150.109.196)
    음...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실제로 항상 합판기타를 칠때는 잘모르고여... 좋은 원목기타도 계속 치다보면 잘 모릅니다...

    합판에서 원목으로 바꾸는순간엔 소리가 좋아졌다고 생각되지만 진정한 차이는 좋은(실제로 이것은 원목이다, 합판이다 차이가 아니겠지만 보통 좋은 기타는 대부분 원목이죠) 기타로 오래 치다가 합판기타를 쳐보면 알겠더라구여. 이런차이는 녹음보다 실연에서 훨씬 더 크죠

    너무나 답답한 소리에 5년동안 잘쳐왔던 합판기타 미련없이 입문할까말까하는 친구 줘버렸습니다...
  • Jason 2008.02.29 00:03 (*.8.2.125)
    barrios님의 경험은 저도 동감입니다.
    원목을 오래 만지다보면 합판의 소리 차이를 확연히 느낄수 있더군요.
  • 2008.02.29 00:11 (*.110.140.222)
    원목기타도 질 안좋은건 답답합니다, 합판보다는 났지만..
    명기를 쳐보면 역시 더 울림이 좋고.. 욕심이 끝이 없더군요 .. 하하..
    저는 울림보다도 정말 달콤하기 그지없는 기타음색을 원하고 찾고 있습니다.
    명기라고 음색이 달콤한게 아니더라구요. 그정도로 달콤하다면 합판(전판은 원목)기타라도 상관없다고
    보며 픽업을 장착하여 음량을 확대하여 저는 클래식보다 파퓰러나 재즈같은곡을 치겠습니다.
    물론 원목기타가 그렇다면 당연 더욱 좋구요. 픽업 달 필요도 없을수도 있구요.
  • Jason 2008.02.29 00:39 (*.8.2.125)
    훈님은 합판기타를 앞판이 원목이고 측후가 합판이면 합판으로 간주하시네요.
    소리 공명은 분명 전판이 담당하니..측후판은 잘 만든 악기용 합판이라면
    소리의 전달은 별문제가 없을수도 있겠네요..어떤 면에선 더 좋을지도 모르고..^^
    제가 쓰고있는 contreras 10th 기타도 음의 전달 때문에 뒷판에 좁은공간을 두고 ceder판을
    하나 더 댓습니다. 원목의 부드러움과 연주자의 몸의 접촉에서 오는 진동의 방해를 최소한 막기 위해서라네요..
    아무래도 악기용 합판을 측후로 쓰면 원목 보다 더 딱딱한 나무재질의 강도에 의해서
    원판의 진동을 잘 전달할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올원목에서 나오는 소리와는 차이가 많이 날것 같습니다.
    그차이 때문에 가격을 떠나서... 올원목을 선호하는지도 모르죠..
  • 한휘도 2008.02.29 12:49 (*.254.165.143)
    야마하같은 공장제작의 합판이라면 거칠고 안좋은 소리가 분명나겠쬬.. 적어두 최소한 엄태창님 이형규님이 만드신 연습용 합판이라면 그 차이가 더 미미하게 줄어들겠죠.
  • np 2008.02.29 17:11 (*.104.8.65)
    요즈음 합판기타라고 하면... 옆판과 뒷판이 합판이면 '합판' 기타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어쨋거나 앞판은 통판이어야 연주할 만 한 것 같고요.

    합판기타의 단점은 ... 제작후 처음에는 소리가 좋아도

    많이 연주하면 합판이 푸석 푸석해져서 소리가 나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원목기타하면 무슨 가구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마루 .... ㅋㅋ
  • np 2008.02.29 17:13 (*.104.8.65)
    글고 2187님은....술 좀 그만먹고 솔리드 탑 (앞판 통판)의 기타로 업글하시길 바랍니다
  • 합판도 2008.03.01 06:05 (*.138.196.71)
    합판 나름이지요..어떤재료를 가지고 합판을 만들었느냐..합판 제작시 접착제는 화학성 물질이기 때문에
    일정 온도 및 가류 타임을 주었느냐..프레스 압력은 일정한가..두께는 균일한가..등등의 설비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느냐에 따라 합판의 성질이 달라지는데..막연한 합판이라고 하면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하네요..

    일본이나 스페인같은 경우는 국내보다 합판제작 기술이 발달하여 양질의 합판생산이 가능 하지만 국내는 아직
    좀 그렇죠!!

    그래도 일단은 제작기법에 많이 좌우된다고 볼 수 있죠..아주 오래된 합판으로된 곽웅수씨가 제작한 바하기타를 본적이 있는데..소리와 음색은 브라만보다 떨어지지만 브라만 냄새가 나더군요^^

    그리고 작년에 나온 엄태흥 50호 쳐보면 소리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엄태흥 선생님 이제 50호는 제작 안하신 답니다..100호 이상만 하신다네요^^

    그리고 피어리나 합판기타 소리 좋더군요..종전 30호는 좀 아니다 싶었는데 요즘 소리 참 좋아진걸 보면 합판기타도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소리가 많이 좌우된다고 봐야죠..

    올 단판 기타라고 하고 소리가 영 아닌 기타 정말 많이 있더군요..역시 악기는 어떻게 제작 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좌우된다고 봅니다..

    김재만씨와 같이 일하다 독립한 제작가 이상주씨 25호 기타 측후판 샤벨 합판으로 제작 하였는데 소리 정말
    좋더군요..25호 급으론 최고 더군요..그런데 25호만 주로 주문이 와서 재미 없답니다..

    서민석씨 기타수리가 밀려서 기타제작할 여유가 없지만 시간나면 양질의 합판기타도 잘만들어서 주머니 사정이 좀 없는 매니아들을 위하여 많이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기타 안치는 제가 너무 말이 많았네요^^




  • 2008.03.01 10:30 (*.110.140.222)
    외국이나 한국이나 원목기타에 대한 선호도는 뚜렷합니다.
    외국경매에서도 일단 올원목이라고 하면 경쟁자들이 마구 들어붙습니다.
    (소리가 좋은지 나쁜지에 상관없이 ) 이는 올원목기타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랜 경험(원목이 확실히 음이 좋다.)이 이젠 거의 무비판적 선택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물론 저도 올원목기타를 선호합니다.

    그러나 합판기타에 대한 발전가능성에 대한 미련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왜 원목기타가 더 소리가 좋게 나는지에 대해 제작자들도 과학적인 정확한
    매커니즘은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원목은 진동특성이 잘 일어나고 합판은
    진동특성이 방해를 받아 울림이 안좋다 .정도로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정도의 설명만 되풀이 하고 있더라구요.

    합판이 얇은 나무판을 3겹을 겹쳐서 진동특성이 낮아진다면 얇은 1겹에
    특수 코팅처리를 하면 (실제 스몰맨기타가 전판을 그렇게 사용한다던가요?)
    될거아닐까요? 무기재료과학이 이미 매우 높은 수준에 올라있는데 이정도가
    안될건 없다고 봅니다. 아마 경제적 가치가 그다지 없다보니 연구단체들이
    투자연구를 안하고 있을 겁니다. 제 생각엔 머지않은 시간에 웬만한 원목기타의
    소리를 능가하는 첨단가공소재로 만든 값싸고 질좋은 기타가 양산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엔 굳이 올원목기타에 목맬 이유도 없어지고
    습기,갈라지고 ,휘는등의 원목기타의 문제점도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 합판도 2008.03.01 23:13 (*.29.205.16)
    합판 나름입니다.

    제가가진 합판 기타는 웬만한 통판보다 소리는 조금 덜 울리는 듯 해도

    전체적인 바란스나 힘은 오히려 좋습니다.

    실력 없는 분이 만든 통판보다

    실력 있는 분의 합판이 당연히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합판의 재질 또한 중요합니다.

    국산 합판이 아닌

    악기 수입 합판으로 제대로 만든 기타소리를 들어 보시고 합판에 대해 논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블탑은 합판의 일종 아닌가요?
  • 2008.03.02 00:41 (*.110.140.222)
    국내기타에 사용하는 악기용합판은 거의 수입하는거로 압니다.
    일본에서 많이 수입하다더군요.

    저도 합판기타 (국내,국외 포함)많이 사서 쳐봤고 원목도 많이 사서 쳐봤습니다.(약 20여대 이상 )
    살력없이 만든 원목기타보다 실력있게 만든 합판기타가 더 좋은 경우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제 경험상 결론은 ..합판 기타는 울림이나 음질에 있어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
    합판으로는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정도의 수준은 나올수 있어나 아주 깊은 울림의
    소리는 결국 잘만든 원목기타에서 나오더라는 거지요.

    지금까지의 저의 경험으로만의 통계치론 (저만의 경험이므로 일반화는 힘듬)
    합판기타에서 아주 훌륭하다고 감탄할 정도의 소리 나오는건 본적 없습니다.
    연주사람은 잘몰라요. 녹음을 해보거나 타인이 들어보면 딱 구분이 됩니다.
    물론 앞으로 더욱 기술이 발전하여 원목을 능가하는 기술이나 소재도 나오리라 봅니다.
  • barrios 2008.03.02 10:53 (*.138.14.112)
    음 그런데요... 평균이상정도되는 좋은 소리를 내는 합판기타는 어떤것이 있나요?

    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보게요... 제가 들어본 합판은 너무 소리가 안좋아서... (특히 공장기타)

    글구 저는 전판이 원목이면 원목기타로 생각합니다...

    소리의 특성을 결정짓는 나무는 거의 대부분 전판이 아닌가요?

    더블탑기타에 대하여 아직 잘 모르겠구여..(일반 합판이 아닌지, 혹은 브렌드네임에 기가 눌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칠도 전판만 쉘락칠하는것(물론 쉘락이 최고라고 할순 없지만)도 상당히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 소리차이 2008.03.02 11:10 (*.184.142.209)
    기타재료의 차이보다 제작자의 차이가 더 큰거 같습니다. 50호짜리 합판 기타 소리가 제 200호보다 좋은 소리에 엄청 충격 먹었던 적이있읍니다.
  • 2008.03.02 15:20 (*.110.140.222)
    일본제론 아스투리아스와 마츠오카 가 합판기타로(전판원목 /측후합판)선 평균치 이상의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아스투리아스는 합판기타인데도 100-150만원정도 합니다. ㅜㅜ)
    울림을 80%정도 결정짓는건 전판인데 20%밖에 안되는 측후판이 전판의 울림을 갈아먹어버려
    흡사 명가수 (전판)가 콘서트홀(측후판)속에서 노래부르는것과 시장(측후판)에서 노래부르는
    차이를 만들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측후판을 무시하기도 어렵긴 하지요.
    물론 잘만든 합판기타는(전판은 원목) 시장이 아닌 방안의 울림정도를 만드는 성과도 나올수 있더군요.
    제작자의 제작기술과 설계능력 차이겠지요. 원목기타도 잘못 만들면 못부르는 가수(전판)가
    시장바닥(측후판)에서 노래 부르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되는수도 많습니다.
  • Jason 2008.03.26 06:44 (*.201.170.181)
    ㅋㅋ훈님 말씀이 너무 재미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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