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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 리플을 수정해야 하는데 잘못해서 글이 지워졌네요...
어쩌죠??? 많은 분들의 리플이 있었는데,정말 죄송합니다. 쏠레아님.콩쥐님. 소품님. 뽀.기님 등등...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번거러우시더라도 한 번만 더 올려주세요...
한 분을 선정해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일본 산 기타 전용 토시&악세사리 등등...)
명함도 만들고 간판도 해야 하는데 이름이 결정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어쩌죠??? 많은 분들의 리플이 있었는데,정말 죄송합니다. 쏠레아님.콩쥐님. 소품님. 뽀.기님 등등...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번거러우시더라도 한 번만 더 올려주세요...
한 분을 선정해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일본 산 기타 전용 토시&악세사리 등등...)
명함도 만들고 간판도 해야 하는데 이름이 결정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Comment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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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울림기타음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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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레가 기타 학원"... 클래식이란 단어를 빼도 클기 학원임을 알수 있어 좋고 간판 값도 절약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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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슬기타학원, 애현기타학원, 미가엘기타학원, 현사랑기타학원 등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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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줄 기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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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학원"
이렇게 하면 전화가 더 많이 와용! ㅋㅋ -
오늘 낮에 교육청 가서 관련된자료를 제출했는데 학원명을 묻더군요.
그냥 고개만 떨구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모씨'님은 토시가 필요 없으신듯...
학원 망하면 오모씨님께서도 도의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시다는 것을 명심하세용~
'항해사기타학원' 어떨까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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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똥이님 좋은 이름들 감사합니다.
허나 "미가엘 기타학원"은 불심(佛心)을 사로잡기에는...
저는 갠적으로 오모씨님이 화끈한 이름하나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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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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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이 팅팅팅 어서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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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후에 기타 학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둘째 아들 이름을 따서 ***기타 학원이라고 할 계획입니다..흔한 학원명 보다는 ..님의 이름을 따서 ***학원 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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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 기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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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님! 메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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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님 말씀대로 학원명에 서정적이거나 아주 큰 의미를 두려고 한다면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닐까 저도 생각하네요..
저도 분당에 산다면 분당기타전문학원이 딱 맞다고 보는데~
아니면~
이전에는 00기타학원 000미술학원 000 유치원 이렇게..
명호가 앞으로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간판을 만들 때 명호를 뒤로 많이 보내더라구요..
씨푸드 '오션' <--- 이런식으로..
이런쪽으로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스페인 기타학원
바로크 기타학원
소르 기타학원
줄리아니 기타학원
타레가 기타학원
알함브라 기타학원
트레몰로 기타학원 -
아랑페즈 기타학원
안단테" 기타학원
아르페지오 기타학원 <= 강추
등등...생각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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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Cantabile, 노래하듯이)기타학원
다카포(Da Capo, 처음으로 돌아간다)기타학원
이정도 밖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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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지인으로 부터 '나무그늘'기타 음악원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나무는 기타와 관련이 있고 그늘은 쉼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곧, 기타로 인해 쉼을 얻어라. 뭐 이런 취지입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 무척 궁금합니다.
만약 이 이름이 별로라면, 오모씨님께서 강추해주신 이름으로 결정하려구요.
오모씨님! 메일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천한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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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 느낌이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좀 평이한 느낌도 떨쳐버릴 수 없네요... 뭔가 반짝이는 그런 것 같아요...^^
차라리 나무늘보 기타학원??^^ -
나무그늘 기타 음악원이라.. 일단 기타학원이란 전제만 없으면 느낌 참 좋네요...
그런데 나무그늘이란 느낌도 그렇고 음악원이란 단어도 그렇고 좀 복고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왠지 나무그늘 국기원이라고 정하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
음악원이 주는 느낌이 애매모허하기도 할 듯합니다.. 음악원이라고하면 일단 동호회의 느낌도 들고
간판을 보는 사람이 부연적인 설명이 없다면 이게 학원이 맞나? 하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하구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저도 마땅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를 않아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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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학원 『Romance 37.2℃』
이건 좀 웃긴가? ㅋ -
기타를 처음 배우는 이들에게서 기타를 왜 배우느냐는 질문을 하면
보통 로망스를 치기위해서거나 로망스가 좋아서거나 이런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기타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중에 로망스는 선망의 대상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음악에 조예가 깊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고 다른 기타곡은 잘 모른다는거죠..
좀 많이 알면 알함브라궁전의추억 까지 아는 분들도 있구요..
기타학원에 로망스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왠지 저기가면 로망스는 확실히 배울거같다~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37.2도는 사람 체온이 보통 조금 뜨거워지면 37.2도쯤 될건데.. 기타는 또한 여인을 상징하기도 하잖아요..
기타를 안고 정렬적으로 연주를하면 우리의 심장이 뜨거워진다는 그런 취지로 넣어봤는데..
취향에 그리 썩 맞으실거같지는 않네요 ^^ -
한민이님 영화를 많이 보셧구나....ㅋㅋㅋ
저도 그 불란서영화 봤는데 디게 잼있게 봤었어요.
혹시 베티블루 아니었으면 죄송. -
띠디리딩딩 기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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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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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이름을 오모씨님의 제안에 따라 제가 살고있는 동네인 '풍동 기타 학원'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역사회에서 기타 보급에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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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정해졌군요 ^^
다른 분들꼐서 세련된 이름을 많이 올려주셨는데 제 생각은
지역기반을 하는 곳이기에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고, 지역의 대표성이 있고,
사실 이름이라는 것은 자기 만족이지 결국은 어떻게 소문이 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역명을 쓰시라 권유해드렸답니다. 풍동이라는 이름도 아주 독특하고 한편으론 멋진거 같구요^^
야맛있다님 학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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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참고하시라고..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01&eid=MOpvjA0cf4d64b10JSDRptx82Tyc5JcT&qb=v7m72yC/7LiuuLs=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01&eid=QzYAaDTUCGxkcrmuNZaDrZC8d0VnwSDQ&qb=v7m72yC/7Liuu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