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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기타매니아에 상주하는 한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여러 글들을 읽다보니,
최근 한국 연주에서 후쿠다의 연주를 부쉐와 과다니니를 사용하였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과다니니 기타...

어떤 소리가 나는 기티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혹시 연주 동영상 같은거
맛뵈기로라도 잠깐 볼수있는데가 없을까요?

매니아 여러분, 부탁드려요~
Comment '6'
  • 콩쥐 2008.01.19 08:36 (*.84.126.102)
    소리 시원시원하고 음량도 크고 선명하고....
    직접 무대에서 들어보고 많이 놀랫어요...거의 200년가까이 됐을거 같은데...
  • 고정석 2008.01.19 09:02 (*.92.51.86)
    http://board4.cgiworld.paran.com/view.cgi?id=koh0130&now=1&jd=-1&ino=1311&tmp_no=1749
  • CHO KUK KO 2008.01.19 10:09 (*.168.153.202)
    과다니니는 악기제작의 명가로 이태리의 튜린출신 과야테 과다니니(1750-1817)로 추정되고
    주로 바이올린족의 약기를 많이 만든 (현재까지) 가족으로
    조바니(1719-1786), 안토니오(1831-1881)등이 있음
  • CHO KUK KO 2008.01.19 10:16 (*.168.153.202)
    악기의 특징은 큰 몸통과

    8자형의 헤드부분

    카이젤수염모양의 브리지 장식 디자인
  • 과다니니 2008.01.19 12:23 (*.73.49.113)
    콩쥐/네 콩쥐님의 그 말씀때문에 너무너무 들어보고 싶었어요. 200년, 단순히 긴 시간도 긴 시간이지만
    그만큼의 세월을 견뎌온 기타는 어떤 기억을 가지고 어떤 울림을 내줄까... 엄청 궁금했거든요 ^-^;;

    고정석/고정석님 제가 궁금해하던 소리를 들을 수 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국건/조국건님 과다니니에 대한 상세정보 감사드립니다.
  • CHO KUK KO 2008.01.19 17:49 (*.168.153.202)
    유럽의 전통적 악기제작자 조직은 요즈음과 달라 국가의 통제를 받는
    철저한 길드조직으로 수십년간의 도제수업을 받은 마이스터에 의해 악기가 제작되었고
    이런 관계로 그 당시의 악기가 아직도 건재 한것 입니다.
    스스로의 조직에 의한 QC(quility control)로 검증을 받은것이고, 또한 가업을 통해 전해지는 비법과 노하우로
    실제로 1820년경의 악기(라코테)로 한국연주회에서
    놀랄만한 소리를 들려준적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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