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회인들을 위한 기타 앙상블 동아리가 몇 군데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주로 중주나 합주곡만 연습하게 되나요? 아니면 연습곡이나 독주곡도 따로 스터디하는 건가요?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활동할 수 있는지 궁굼하고요. 40대 중후반되는 사람들도 좀 있는지요? 기량이 뛰어난 젊은 사람들 틈에서 서멱서먹하지 않을지 해서요. 부담이 없는 모임이 좋을 것 같아서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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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곳만도 꽤 여러군데 있는데, 베누스토 앙상블에서는 기초반을 따로 두고 있고 회원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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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에있는 YMCA에 동호회가 있고 정기적으로 레슨, 연주회등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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