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대...

저는 640 시더 스푸러스 각각 한대..

저는 스푸르스 탑만 석대...
650이 둘은 모두 스푸루스 + 브라질리안로즈우드 이고...

640짜리는... 지난번 마스터클래스 때 만든
스푸르스 + 블랙우드...

세대, 한대는 동생, 한대는 친척동생, 한대는 제가... ㅠㅠ

합판한대 스푸한대

합판 2대였는데...한대는 누군가 빌려가서 날랐는데 ..그놈이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는 슬픈아픔이..

그래서 지금은 올합판(30불짜리) 한대.
시더+인디안로즈우드 650, 52mm한대(Bob robinson)
시더+브라질리언로즈우드 650, 52mm한대(Manuel Contreras 10th premium)
스프루스+인디언로즈우드 650, 50mm 컷어웨이 미디(엠프) 한대 (ramirez)
스프루스+브라질리언로즈우드 650, 52mm 2대(오더하구 기다리고 있삼..브라만 아티스트, R.E. Brune)
이상입니당~^^

스푸르스 한 대... 여기 한 대인사람도 리플 달아도 되는거죠? 후덜덜...

현재는 2대 ... 10만원짜리 삼익 + 스푸르스+메이플
제이스님 쪼매 부럽습니다. ^^;

전 당연히 한 대...
마누라도 한 명, 기타도 한 대. (이것도 과분함. ㅠ.ㅜ)

--; 부자닷다들 ㅠ 합판1대 ㅋ

저는 야마하 합판 2대 엄선생님연습용 1대 피어리나 연습용 1대 ㅋㅋ 기타도 안치면서 많네요...다 동아리 생활 하면서 어찌어찌 하다 보니 생기네요...

시더+하카란다
스프러스+인디언로즈
각 1개

방이 비좁아 기타를 많이 놔두고 싶어도 놔둘수가 없네요.
1대 이상은 늘 힘드네요. 기타가 들어오면 맛만보고 그냥 되팝니다.
얼마전 있던 45년된 스프루스 1대 ..그것도 현재는 없어요.
그동안 거쳐간 기타만 30대... ㅜㅜ ... 며칠후 또 1대 들어오네요.
결론은 메이커별로 바꿔가면서 늘 1대 고수...

그동안 거쳐간게 30대...와...지존이다...

전 시더탑+브라질 하카란다
시더탑 70 호(재질 모름)
일렉기타(cort) 1EA
요 70호 짜리 기타는 기타 학원에 던져버리고 안찾은지 1년이 다되어가네염
찾아야하는데... ㅎㅎ

스프르스 1대(샤콘느), 합판인지 시더인지 모를 세고비아 1대, 친구놈이 맡겨놓은 엄태창 기타 1대 ..
이렇게 있네요.. 주로 샤콘느를 사용하고 세고비아는 탱고엔스카이 연습할때만 사용합니다... 이유는 일단 기타 몸통을 쳐야하고 이상하게 하모닉스는 세고비아 기타가 더 잘나네요... 샤콘느기타가 잘 안나는건지..
친구놈 기타는 왠지 유리판 두드리는 느낌이라 겨울철엔 더욱 손이 잘 안가네요.. 고음은 확실히 좋은듯 한데..쩝

합판 컷어웨이 피쉬맨 이큐 장착 한대
이형규 콘설 스프+하까란다 이렇게 한대
해서 2대 인데 왜 더갖고 시픈 맘이.......씨더로

가브리엘님 원판기타는 소리가 멀리 가기때문에 하모닉스가

치는 사람에게는 줄소리만 들리는것 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종소리는 듣는 사람에겐 더 멀리 전달됩니다.

합판은 소리가 연주자에겐 잘들리지만 멀리서 듣는 소리는 죽어서 전달 됩니다. 소리가 나다 맙니다. ㅋㅋ

간혹 좁은 방에서 치질마시고 넓은 장소 교회나 무대에서 한번 쳐보세요...

그럼 비교가 확실히 될겁니다.

줄소리가 원판기타연주자에게는 심하게 들리는 어떤줄도 합판에서 치면 잘모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