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표지 때문에 고심을 하다가 결국 새로 하진 못하고 디자이너의 작품 중에 좀 나은 것으로 거기에 제 기타 사진을 합성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 서울음반에서 출시 될 것입니다. 정통 클래식 주법도 아닌 많이 부족한 연주라 부끄럽지만 만족하게 되려면 실력도 그렇고 어느세월에 될지 몰라 엉성한대로 마스터를 넘겼습니다.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지도 편달 바랍니다. 칭구 연주에 올린 곡들은 삭제해야 하는데 리플 달아 주신분들 것까지 없어져도 될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타 바보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다른 일로도 바쁘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