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디용이 써서 유명해진  
프랑스의  gerard  audirac이 만든 기타를 들고
콕토님이 오셔서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이젠 콘써바토리졸업도 하셨겠다  아주  귀국하셧네요.
그 좋은 파리놔두고  벌써 오시다니...
저같으면 좋은시절  몇년 더 눌러앉고 싶었을텐데...



기타가 사운드홀이  길게 만들어져서
소리가 아주 시원시원하겟어요.....
요즘 프랑스에서 이기타가 뜬다고 합니다...

사진은 시더앞판인데 롤랑디용은 스프르스앞판이죠.


요즘 프랑스 데모하고 난리라죠.
45세정년을
5년 더 일하자고 50세로  사르코지대통령이 입법하자
노동조합에서 난리라네요.
45세까지 일하고 편하게 연금받고 살수잇는데  일 더 시키려고 한다고...
자신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잘 보존한 대가로  엄청난 관광수입으로
전국민이 혜택을 보는 프랑스.

이완용의 조카로,  맨앞장서서  역사를 왜곡하고
전국민을 쪼다로 만든 이병도(전 서울대 역사교수)
그리고 그가 왜곡한대로 역사를 배우고  지금은 가르치는 입장의 역사선생님들과
그분들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시험지에 외운대로 시험을 보는 우리들자신.
자신의 역사를 스스로 열등감으로 도배한 역사학자들은 전세계에 한국이 처음일겁니다.
아...역사왜곡만 생각하면  주먹이 불끈..그챠나도 중국도  신나서 더 난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