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서울연주회 다녀왔어요.,

by 콩쥐 posted Sep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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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하는 안나 ....촬영 콩쥐.)

예술의 전당이 청중으로 가득하군요..
흰색드레스를 입고  앵콜곡은 4곡을 연주햇어요.
빨강보다  흰색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연주회를 마치고 나오는데  많은분들이 감동을 받은거 같아요...


3년전  음대를 졸업하고 내한연주할 당시와는 너무도 많이 다르네요.

오른손으로 만들어 내는 음의 변화와 파워,
왼손으로 만드는 비브라토,
스케일의 정교함
모든면에서  3년전보다  훨씬 좋았어요...

원래는  10년전 나온  16살때의 음반 들어보고  안나를 좋아하게 된건데
3년전  내한연주당시엔
잠시 외도하는 딸처럼  16세때와는 많이 달랐었는데,
(그당시엔 피바디음대에서  바루에코를 사사할때였죠..)
학교를 졸업한 지금은
자신의 세계를 찾으려는 의지로
더 강해져서 원래의 안나로  돌아온것처럼  자신있고 시원하네요.

부실한 유투브나 인터넷으로 볼수있는 안나의 동영상들은
오늘의 실황에 비하면 너무  많이 다르네요....
정도령님의  후기가 딱 맞는거 같아요...
(심지어  얼마전 나온 디브이디하고도 많이 다르네요...
실황만한건 없겟죠.)

첫 내한연주이후 3년이 지난 지금
더 좋은  안나의 연주를 추억으로 갖을수있어 좋았어요...
이케 많이 달라질수있군요...


(게다가 지원이 언니랑 소림이 언니가 바로 옆좌석에 앉아서 넘 좋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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