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바이얼린을 만들어 오셧네요....
열심히 연구하여 만들어놨더니,
강우식박사님이 달라고 그러신다는데...ㅋㅋㅋ
이런건 만들자마자 뺏기기 쉽상....
지팡이로 쓰다가
산중턱이나 공원에서는 바이얼린으로 쓰고요,
참고로 실제 연주를 목적으로 만든겁니다.
바이얼린 현 사러 시내에 나가셔야 한다네요....
산골스트링즈에서도 구하기 어렵겟죠, 바이얼린은...
제작하신분 최동수님.
작업은 본인의 일산자택에서....
사진은 최동수님으로
이제 본인을 위해
또 하나의 지팡이기타를 만들 차례 라는군요...
조국건님이 주문한 로맨틱기타 만드시느라
최근 눈코뜰새없이 몇달 보내셨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