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젓을 타고 흐르는 맥주
역시 어디서나 인류의 사랑받기는 마찬가지...
근데 맥주마시고 나면 왜 전 더 덥죠?
(사진은 람블라스근처 해변가카페에서 한잔식하는 영국 캠브리지에서 여행온 젊은이들...)
ps........
술 잘 못하는 앤에게 술을 권하시려거든
달고 상큼하고 감칠맛나는 맛있는 샴페인이 최곱니다.
10도로 포도주보다도 4도 가까이 낮고,
정말 명주를 찾게되면 애인이 알아서 더 달라고하니
애인 취한다음 ....
조용히 다가가서 ...
........ㅋㅋㅋㅋ...
돈 좀 꿔달라고하기에는 최곱니다.
게다가 정말 좋은 샴페인은 다음날 뒤골 안때립니다.
(싸구려나 아무때나 아무에게나 뒤꼴때리고 돌아댕깁니다.)
"작업결과 쵝오라 예상됌."
저도 작업을 위해 한병 숨겨 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