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다고 들었는데. 들어갈땐 오디션 보고 들어간다는...
부산기타앙상블이랑 비슷한 성격의......... 기타놓은지 1년됐는데 다시 잡고싶은데...
아무래도 혼자보다는 정기적 모임을 갖는 단체에 있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그럽니다..
아시는분 소개좀 부탁드려여..
참고로 제 경력-_-;;은 대학들어가서 시작해서 2년반;;이네여;
나름 열심히 연습해서 스케일도 빨리 돌아갓는데 솔직히 쌩초보는 아닌거같고 글타고 잘치지도 않는
수준 같습니다-_-; 부담없이 꾸준히 칠수 있는곳... 좀 친목적인 분위기의 단체 잇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