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연주 솜씨는 어눌하기 짝이 없지만
기타친지 오래 되었으면서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전 연주할 때 음을 아주 섬세하게
조율하는 편 인데..
새로 기타줄을 갈면 장력이 안정될때까지
음이 자주 변해서 조율을 자주 하는 편이고,
또 줄이 오래되다 보면 소리의 울림이 짧아져서
돈이 아깝지만^^* 갈아 버립니다.
음의 시간대비 변화와 관계없이..
연주하기 최적의 상태(정확히 조율한 상태에서)
줄을 간지 얼마쯤의 시간이 흘렀을때가 최적 일까요?
생뚱맞는 질문인가요?~^^*
님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