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조국건님이 토요일파티에 오실분들에게 드린다고
악보와 지판닦는 오일(전문가들도 애용하는 은근히 중요한 악세사리죠)을
가져오셧네요.....
"알폰시나와 바다" 러셀이 연주한 j.cardoso의 편곡판이네요.
편곡이 다르니 연주느낌이 많이 다르네..오..이런....
그래서 누가 편곡했는지가 그렇게 중요하군요.
우덜이 선물 마련해 드려야 하는데 ....
보자마자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상하다, 최근들어 사진 선명도가 떨어지는거 같은데...
디카에서 화소수를 더 적은걸로 쎄팅했나...꺄우뚱....뭘 알아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