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데 고야는 그라나도스의 토나디야 작품집 중에 등장하는 기타아나 피아노 반주의 성악곡으로 때로는 오케스트라 반주로도 연주됩니다. 마하 ( Maja )는 마드리드에 사는 상류층 여자들 , 마호는 물론 남자들로 잘못된 번역들이 떠도는데 이러면 어떨까요. 고야의 그림에 나오는 마드리드 여자들(?)... 그라나도스는 고야의 그림에 나오는 이메지에다 스페인의 풍경을 그렸습니다. 일전에 어느 분이 스페인어의 원문을 원하길래 같이 올립니다. 앞의 부분 레시타티브 ( 낭송 ) 배경음악에 맞추어 시낭송 . 뒷의 원문 ( Gmajor) 부분은 가사있는 노래로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