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34.4.25) 조회 수 5366 댓글 40
저도 제 일이 따로 있어 바로바로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지 못했군요. 아침에 출
국하여 한국에 없게 된 상황에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면서 감정적인 부분이 개입되어 기분상하셨던 여러 매니아분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먼저 제가 글을 쓴 가장큰 취지는 사실과 다른 말씀을 하셔서 잘못된 정보가 여러
분들께 전달될까봐였습니다.


첫번째는 스페셜모델이라고 소개하신부분입니다.
제작가가 급을 나눠서 판매하고 있지 않은데 콘서트급과 스페셜급이라고 구분하여
명명되어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스페셜한 모델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
품의 질이 좋다는 의미인지 모델명을 구분하는 비공식적인 단어인지 아직도 모호
한거 같습니다. 정작 제작가는 스페셜한 모델자체가 없다는거고 딜러분은 스페셜
한 급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두번째는 최근에 오르지도 않은 가격을 올랐다고 말씀하신부분입니다. 어제 글을
올릴때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지금 공지된 기타모델은 가격이 오른적이 없습니다.
기타를 구입한 2005년이나 2007년 현재 가격이 동일합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더이상 기타를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들지 않는 이
유에 대해서도 제작가의 뜻을 어제 전달해드렸습니다.
왜 오르지도 않은 기타의 가격을 오른것처럼 그리고 앞으로 오를것처럼 말씀하셨
는지는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짐작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아무나 그악기 공방에가면 주문해서 받아올수있습니다. 누구도 할수 없
는 일을 마치 자신만이 해내신것처럼 말씀하신 의도도 여러분들께서 생각해보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네번째  콘서트급과 스페셜한모델의 소리성능 차이를 구분못하는 분들은 명기를
가질 자격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베니또의 노멀한 모델의 기타가 현지에서는 에
스떼반님께서 말하신 스페셜한 모델보다 인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주문하는 경우에만 만들어준다는, 지금은 생산을 중단시킨 모델에 대한 현지인들
의 반응이 좋았다면 베니또가 생산을 중단시킬 이유가 있을까요?  현지 기타 연주
가들의 귀는 에스떼반님보다 못해서 에스떼반님께서 말씀하신 콘서트급의 기타를
주문해서 사용하는 건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다섯번째 노멀한 콘서트기타의 가격을 4500-5000유로라 표현하시고 바로아래에 들
고오신 스페셜급기타는 콘서트기타의 두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글을 읽는
사람 누구라도 9000-10000유라고 생각했을겁니다. 이부분도 논쟁을 오래끌고간 이
유중의 하나라 생각이듭니다.




만일 에스떼반님께서 처음부터 정확한 표현으로 기타의 객관적인 제원을 알려주셨
다면 누구도 태클을 걸지 않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왜곡하여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불러올수 있게 써놓으시고 수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는 사이트에 공개적으로, 그것도 몇번이나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정확한 표현이 아닌 주관적인 또는 추상적인 표현
으로 정보력이 없는 매니아들을 기만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린겁니다.
Comment '40'
  • ㅡㅡ 2007.05.02 22:10 (*.9.154.245)
    제가 보기에는 에스테반님이 조금은 오해할만하게 글을 올리셨던것 같습니다. 비단 그 글만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게시판에 매물을 올릴때 확실한 기타의 제원외에 다른 견해는 자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스테반님도 고가라면 고가인 기타들을 여기에 올리시는것 보다는 개인적인 사이트를 만들어서 올리시는게 불필요한 잡음을 줄일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타매니아에 올렸다는 이유로 잡음이 일어날수있다고 봅니다... 원만히 정리되길 빕니다.
  • -.- 2007.05.02 22:15 (*.7.196.70)
    정보망님 정보 감사합니다.
    아울러 딜러님이 올리신 악기도 좋은 주인 만나기를 바라겠습니다.
  • Esteban 2007.05.02 22:57 (*.251.236.170)
    제가 타이핑 속도가 늦어 자리를 옮겨 계솟 합니다

    둘째 -정보망께서는 우선 남의 글을 정화히 다시 정독하여 읽기 를 바랍니다
    최근에 올랐다고 한 가격은 정보망 본인이 스스로 올랐다고 친절히(?) 올려준대로
    베니또의 모델이 3000유로에서 -4500유로 그리고 4800유로 그리고 또 약간 더
    오를 가는성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최근이 올랐다는것은 당신이 오린대로
    베니또의 모델이고 본인이 가져온 모레노+베니또 모델이 올랐다고 말한 구절은
    오해이며 단지 오릴 계획이 있다고 들은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가는성에 대해
    언급한ㅁ것이지 이는 당신이 베니또의 심장속에 들어가보지 않는한 그렇게 절대
    단정적으로 말하는것은 부적절하고 또한 정확지 못합니다.
  • Esteban 2007.05.02 23:04 (*.251.236.170)
    셋째 - 누구나 주문할수 있다.(네 맞습니다) 1년 정도면 받을수 있으나 대기 기간이 약간씩 늘어나는
    추세라고 할수 있죠
    그러나 누구도 할수 없는 일을 해냈다고는 어디에도 그렇게 적혀있지 안습니다.
    정보망(서모씨. 혹은 박모씨) 당신은 우선 남의 글을 정확히 읽고서 책임 있는글을
    쓰기를 바랍니다
    이는 아르깡헬 훼르난대크를 그렇게 처음 가져 왔다고 한적 있는데
    덤으로 묶어서 오해를 한지도 모르겠네요
  • Esteban 2007.05.02 23:13 (*.251.236.170)
    베니또의 콘서트급이 매우 인기 있다는 이야기는 우선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고
    장인의 정성과 기술력으로 개선된점이 있어서 그렇지는 않을까요?
    정보망의 말만들으면 그 악기가 도저하 아니라는듯한 나쯘 늬앙스를 느끼게끔 쓰셨는데
    베니또의 콘서트모델과 베니또+모레노의 모델은 우선은 확연히 구분되는 무엇이 분명히 있음은
    어느 누구도 부인 못할것 입니다. 단지 제작에 쓰이는 나무의 재질과 방법에따라
    소리의 색이나 취향에 따른 주무의 변화라면 오히려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요?
  • 철공소사장 2007.05.02 23:15 (*.21.32.88)
    정보망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 이상해 2007.05.02 23:19 (*.120.77.177)
    이상한건 관심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에스테반님 맨 처음에 엄청나게 과장해서 올린 얘기들은 이상하게
    다 삭제 하셨네요 그리고 말을 계속 바꾸시는것 같은데 왜 그러시는 지요
  • Esteban 2007.05.02 23:28 (*.251.236.170)
    다섯쩨 - 노멀한 콘서트 가격이 4500-5000유로인데 스페셜급이 두배가량 된다고 하여
    그러면 9000-10,000유로가 되는것 같이 오해를 하게끔 썻다고 하는데

    시실 우리가 사회 생활에서 물건을 사는 상행위를 할때 원가를 하나하나 따지고
    묻고 사는것이 있습니까? 물건 파는 사람에게 이거 얼마 가져와서 얼마에 파는거요?
    하고 묻는것 만큼의 우스운꽝스러운 질문도 없지요

    제가 가져온 악기의 가격이 만천하에 다 밝혀 주었는데 25%의 이윤을 붙여
    10,000유로에 받고 싶다고 했으니 이 소비자 가격 10,000유로는
    베니또의 가격 45000-5000유로의 두배가 맞지 않나요?

    애초에 정확지 못한 정보와 한글 해독에 대한 정확지 못한 이해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시간 낭비하는 논란과 시비, 그리고 본인에게는 전혀 상관 없는 오해를 받게끔
    하였으니 이곳의 네티즌뿐만 아니라 우선 본인에게도 사과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이상해 2007.05.02 23:28 (*.120.77.177)
    누가 캡처 해 놓으신분 없나요?
  • Esteban 2007.05.02 23:40 (*.251.236.170)
    그리고 정보망께서 앙핼 베니또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표현에 있어서 그렇게 절대적 단정적으로 쓸때는 그만큼 더 조신스럽게 써야 할겁니다.
    앙헬 베니또의 마음속을 열고 등어가 보지 않는한 그렇게 단정적인 표현은 쓰기가 어렵지요
    본인으로서도 오랬동안 인상을 하지 않았기에 인샹 게회이 있다고 들었기에 그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것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정확한 표현입니다.

    지난해 아르깡헬 훼르난데즈의 올드 스프루스를 거의 모두 국내로 들여 왔지만
    몇몇 제작자의 20-30년 이상된 좋은 자재도 그들이 은퇴를 하면 모두 국내로 들여 올 에정입니다.
    알헬 베니또도 그렇게 약속한 제작가 중에 한분이지요
  • Esteban 2007.05.02 23:54 (*.251.236.170)
    엄청나게 과장되게 썻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지금도 저는 이 모델이 개인적으로는 현지 공방가격 기준 10000-12000유로의 30-40%이상 비싼
    명기급보다 분명히 우수한 측면도 있다고 셍각 합니다.
    이는 Manuel Contreras, Pauliani Bernabe. Ramirez 최고의 모델과 한 자리서 성능 비교까지
    해본바가 있기 때문 입니다. 나름대로 오랜 경험의 판단에서 하는 이야기지만
    악기의 성격차이나 취향의 문제가 아닌 정보망과 같이 자기 주관적일수도 있는것을
    일반적인 의견인양 남의 악기를 혹평하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이미 모든 가격이 마니아의 정의의 사도에 의해 벌겨 벗겨 졌는데
    25%의 이윤을 인정 못하는 분들은 현지에 직접가서 구하시면 될것이고
    이 악기의 성능을 인정하는 분에게는 그 만큼 행복한 가격에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 다른생각 2007.05.03 00:30 (*.157.44.246)
    정보망님이 그 악기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부분을 써놓은 윗글이나...Esteban님이 올린 글이나 둘 다 100%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힘들고 전부를 신뢰하기도 힘듭니다. 이런 게시판에 글들을 통하느것보단 당근 전화상담 후에 직접 보고듣고만져보면서 판매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요구했을때...그때가서 잘못된 정보나, 과장된 멘트로 구매코자 하는 사람을 현혹시킨다면...그땐 정말 잘못된거지만... 처음에 올린 그 글만으로 이렇게까지 판?이 벌어진다는게...쩜 보기 안타까워서 끄적여봅니다. 어차피 아는분들도 아니고 편들생각도 없는데 몇자적자면...

    정보망님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코자 하는 의도는 좋은데요 쬐끔 문제가 있어보여서 그래요.
    전에도 이런 일을 해오신 분이고...앞으로도 이런 일을 계속하여야 할 분인데 이렇게 까지 게시판에 하시면 그분 신용에 금이 가지 않을까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려면...개인적으로 연결하면 될거 같은데요. 그래도 잘못된 부분에 응하지 아니하여 매니아를 속이려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의감에 불타오른다면...그떄가서 이렇게 까지 하는건 괜찮겠지만...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고수들 눈이 한둘도 아니고, 그것도 매니아층이 즐겨보는 악기게시판에 자신의 폰번호까지 게재하여 판매홍보글 올리는 사람이... 설마 속여서까지 폭리를 취하고자 하는 맘이 있었을까요? 반면 본인은 지금 가려져 있잖아요. 대등한 위치해서 해야죠.

    덧붙여 판매자가 악기에 대해 느꼈던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느낌들을 홍보에 추가하는것이 매니아들을 기만하려했던걸로 보이지 않는데요. 고가악기를 여럿 접하는 사람한테서는 참고할만한 사항 아닌가요?
  • 바람돌이 2007.05.03 00:37 (*.106.220.155)
    원래 광고를 할땐 5% 정도의 과장(?)은 들어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100%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가장 좋겠지만, 거짓이 아닌 약간의 과장은

    상품판매에 기본이라 생각합니다(이상과 현실의 문제에서 말입니다.)

    에스테반님의 광고엔 분명 약간의 과장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정보망님은 그것을 지적하셨구요.

    다만 지적할때 그 부분만이 아닌 다른 어떤의미를 생각나게 하는듯한 뉘앙스로 말씀하셔서

    사태가 이정도가 된듯 한데요. 거기다 에스테반님 개인 판매사이트가 아닌 클래식기타 정보공유 사이트인

    기타매니아에서라 더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 어차피 2007.05.03 00:59 (*.140.197.157)
    다 예술도 사업아닌가요.. 잘 마무리되고 오해풀렸음 좋겠습니다. 저같은 그냥 취미로 하는 사람은 예술이 장사가 아니었음 하는면으로 많은 분들 그리고 정보를 접하고 싶어하죠..
  • 계속 2007.05.03 11:32 (*.106.63.249)
    정보망님의 글에 믿음이 가는군요...이래저래 맞춰가며 바꾸지 않으니 믿을 수 밖에요...
  • 2007.05.03 12:43 (*.210.234.168)
    수년동안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은....
    최소한 넷상에서는 거짓을 유포하거나, 사실을 왜곡하거나,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거나, 위기감을 극복하기 위해 미사여구로 말을 포장하거나, 같은 말을 하는 제각기 다른 사람에 대해 제각기 다르게 대응하거나...하는 태도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 Esteban 2007.05.03 15:33 (*.128.119.78)
    지금부터 저의 이 글은 대부분의 젊잖으신 마니아 눈팅만 하고 돌아 가시는 분을 제외한
    몇몇 악플러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니 그렿게 양해하시고 들어주시기 마랍니다.
    Esteban=전 상우는 이곳을 드나드는 대부분이 아실줄로 믿습니다.
    애초에 정의의 사도 랍시고 부정확한 정보로 그것도 익명으로 올려놓고 잠수하고 있는
    정보망의 글이나 실명으로 올리고 궁금하고 문의가 있으면 질문하라고 본인의 전화번호까지
    남기는 쪽과 어느쪽을 더 신뢰 할지는 현명한 마니아들에게 맡기곘습니다.
    분명히 어떠한 명기급이라도 가지고 와서 비교 품평을 하고 결정할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상습적인 악플러 물론 악기에 전혀 관심이 없는줄 알면서도 이일일히 답변까지 했었지요
    비슷한 아이디 혹은 바꿔가면서 여기저기 상습적으로 악플을 달고 다니는 부류들...
    애초에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잘못된 정보로 인해 불필요한 논란과 많은이에게 시간 낭비 ...
    그원인을 제공한 정보망 아직도 당신이 무엇을 내게 잘못한건지 모르고 있나요?
    이미 당신이 위의 새 글을 쓰기 전에 모두가 충분히 해명이 된 사항인데
    당신은 한국에서 기타아계 바깥에서 살 사람인가요?

    이곳을 통해 외국 기타아를 팔아 본적이 한번도 없기에 이곳 사이트를 무시하더라도
    저에게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이제 정보망 당신이 스스로 느껴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사과를 하던 말던 상관 않겠습니다. 당신들끼리 마음껏 한번 재미있게 놀아 보시지요,

    한마디만 하자면 물리학적 표현으로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이 우주뿌만 아니라
    인간만사 모든곳에서도 작용하며 영구불변하게 작용되는 법칙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과의 법칙이지요 나중에 대부분 이해가 되었겠지만 초기에
    정보망의 부정확한 글로 인해 본인이 마치 두배 이상으 ㅣ엄청난 폭리라도 취하는양 오해를 받게 만든것도
    아주 오래전에 정보망에에게 빛을 값아나가는 과정일수도 있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말 한마디 마디에는 업청난 우주의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나쁜 생각으로 내뱉는 말과 글은 언제가 분명히 다른 형태라도 그 본인들에게
    돌아 가게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를 말 한마디로 마음 아프게 한다면 그 결과는
    분명히 어떠한 다른 형태로든 빛을 값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주만물에 적용되는 기본 법칙 입니다.

    부디 모두들 글 한마디 한마디에 책임의식을 느끼고 아름다운 가정, 동네, 나라, 세계, 우주를 한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쯧쯧쯧 2007.05.03 15:36 (*.250.236.250)
    여기에도 똑같이 댓글을 달아야 하겠습니다... Esteban님... 그리고.. 정보망님...

    스스로 자신에게 제발 좀 솔직해 지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조차 솔직하지 못하다보니... 괜히 흥분하고

    집착하게 되고... 결론은... 결국 말장난일 뿐이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오픈 마인드 좀 하세요... 상대방이 무슨 얘기를 할려고 하는지는 충분히 이해 했음에도 불구하고, 맘이 굳게

    닫혀 있으니 받아들여지지가 않는겁니다. 그러니 계속 자기 얘기만 또하고 또하고... 반복에 반복~

    다 똑같은 얘기들일 뿐입니다... 새로울 것도 없고 그저 한말 또하고만 있는겁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님의 글을 이해 못했다고 생각하지도 마세요... 누구던지 다 이해했습니다...

    한글 해독을 못한다느니 이런 표현도 쓰지 마시길... 어차피 지금 님의 말은 다 말장난입니다...

    님과 논쟁을 벌이고 있는 정보망님 외에 수십~수백명의 눈이 지금의 논쟁을 보고, 또 이해하고 있습니다.

    님께서만 마음을 좀 열고, 수긍할 건 수긍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님께서 지금 뭘 말할려고 하는지 뿐만 아니라, 지금 입장이 어떤 입장이고, 도대체 왜 저러는지까지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이제 더 해봐야 정말 님께서만 한심한 사람되시는 겁니다.

    자~

    그리고... 지금까지 쓴 이 모든 내용은 정보망님께도 똑같이 드리고 싶은 얘기입니다.

    두분 다 초등학생 말장난 하면서 싸우는 꼴 밖에는 안보입니다...

    나이 값들 좀 하십시요... 이그~
  • Esteban 2007.05.03 15:57 (*.128.119.78)
    혹 아직도 의문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질문해 주십시요

    estebanjeon@hotmail.com
    (010)5713-0427
  • seo모 2007.05.03 20:59 (*.230.148.163)
    리플을 포함한 논쟁에서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은, 먼저 쓴 리플을 지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리플을 지워버리면, 아래 달리는 리플들은 허공에 떠 버려 논지를 흐리게 되지요.
    넷상에서 글을 쓸때는 내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 없다는 각오로 써야 하고, 쓴 글에 대해서 임의로 지워버리는
    무책임함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한화 회장님이, 잡아때는 것처럼, 이미 본 사람이 있는 이상 억지부리는 양 보기 좋지 않습니다.
  • seo모 2007.05.03 21:13 (*.230.148.163)
    오픈 사이트에서 장사를 하려면 전화번호와 이름을 당연히 밝혀야 하지요. 크게 자랑 할 필요 없습니다. 기준이 될 수 없으니까요. 우주까지 갈 필요없이, 저는 당신이, 자신의 불리한 글을 지우고, 기분에 저어되는 글을 쓰는 사람을 매도하는 폼새가 불쾌한지라 괜한 태클을 건 것일 뿐입니다.

    정보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표현을 남용하여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요?

    첫 글을 보면, 그냥 지적하는 글일 뿐이었는데, '좀 표현이 불명확했다.' 라고 인정하면 되지 구구절절이 변명하는 말을 늘어놓으며, 지적글을 비난하니 3자가 보기에 불쾌했습니다.
  • seo모 2007.05.03 21:19 (*.230.148.163)
    그리고, 에스테반님은 '우선 남의 글을 정화히 다시 정독하여 읽기 를 바랍니다' 라는 둥 독선에 찬 말씀을 하시기 전에,
    맞춤법과 오타부터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없이 쉽게 적은 글은 쉽게 읽혀버리기 마련입니다.
  • 0000 2007.05.03 21:33 (*.46.220.24)
    아무래도 스페인으로 다시 가져가져서 여기 제시한 가격에다 국내서 머무른 경비 추가해서 파셔야 할듯......
  • Esteban 2007.05.03 23:03 (*.251.236.170)
    이제서야 나오셨네요 정보망 서 석일씨???????????
    서 석일씨 애당초 내가 잘못된 거짓 정보를 올리지 않은 이상 논란의 시작은 당신이 나의 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에서 부정확한 글을 단정적으로 올렸던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서 석 일씨 당신의 말에 분명히 책임을 쳐야 할것 입니다 당신이 잘 알듯이 모든 가격을 다 까발려놓고 서.....
    25%의 이익은 관레상 충분히 이해될수 있는것이라고 보는데
    이것도 인정하지 못하면 사지 말거나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여서 현지에 가겨나
    모든것이 이를 지켜본 네티즌이 판단할 몫이지
    서 석일씨 당신이 사적인 이익 ... 왈가 알부할 자격은 없습니다.
    더 이상 이곳에서 논쟁은 하고 싶지 않으니 충분히 이해 될만큼 해명을 했는데도..
    본인이 타이핑 속도도 매우 느리고 컴퓨터에 서둘러서 매우 어려움울 겪다가 본의 아니게
    실수한것까지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것 갇네요 앞으로 서 섯일씨 당신의 행동을 주의 깊게
    지켜 보겠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얼마나 잘못헸는지 스스로 깨닫는다면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 보겠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까지 정의의 사도인냥 나서서 방해해도 이곳을 통해서 왜제 악기를
    팔아본적은 거의 없으므로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신경쓰지 안습니다
  • 슈팅스타 2007.05.03 23:12 (*.206.157.31)
    평소하시던 대로 여기말고 물정 모르는 개인들 한테 소문없이 파시지 왜 여기까지 오셔서 용감하게 공개적으로 글 올리셔서 스스로 무덤을 파셨나요 쯧쯧 .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십시요 에스테반님 명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익히 잘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 얘기들어보니 악기 파는것 말고도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명성을 쌓아오셨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항공료에다가 체제경비 포함해서 다시 스페인에서 파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 소르 2007.05.03 23:48 (*.120.117.195)
    무슨 말씀인가요? 악기말고 다른 다양한 방법이라 함은......? 혹시 에스테반님의 그 명성(?)이 어떤 것인지 밝혀주실 분 계신가요?
  • 야맛있다 2007.05.03 23:52 (*.7.41.98)
    맞춤법이 틀렸다는 지적은 상당히 거슬리네요.
    seo님! 그런식의 비방까지 하셔야 되나요???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거 아닙니까?
    차일디쉬하게시리 뭡니까 이게...
  • 어이구 2007.05.04 00:00 (*.107.250.120)
    맞춤법 얘기는 그 주제를 꺼낸 사람이 더 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상대보고 정확히 문장을 이해 못하고 떠든다는 식으로 나오니 나온 얘기 아닌가?
  • 루니 2007.05.04 00:03 (*.107.72.237)
    기타매니아는 매번 왜이럽니까
    여기는 자정작용이 없나요?
    뭔가 부적절한점이 있고 그에대한 비판글이 있으면
    어느정도 의견개진후 대안이나 해결책이 나오는게 아니라

    매번 "이제 그만하죠" "이제 조용히 합시다"

    이렇게 마무리되가나요

    그러니 매번 이런일이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뭐라 나설 처지는 아니지만 가끔보면 참 답답합니다
  • Esteban 2007.05.04 00:09 (*.251.236.170)
    서 석일씨 이곳에서 꼐속 무어라고 하든 말든 이제 들어오지 않을것이니
    할 말이 있다면 위에 남긴대로 Email 혹은 유선으로 이야기 해봅시다.
  • 처음엔 2007.05.04 00:35 (*.158.184.173)
    씁쓸하더니.....


    이젠 유치해진다.....
  • 하여가 2007.05.04 03:49 (*.142.217.79)
    그동안 논쟁을 죽 지켜보니, 많은 사람들이 정보망이란 분에게 믿음이 간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신분을 계속 숨긴 채 또 자신이 내놓은 정보의 소스가 무엇인지 (본인이 주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본인이 직접 공방에 다녀와서 모든 정보를 숙지했는지, 제작자의 의도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단정할 만큼 개인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일체 설명없이 불쑥 던지는 폭로성 멘트에는 별로 신뢰가 안 갑니다. 결정적인 객관적 사실이 허위로 드러났다면 모르지만 그런 것도 아니었고요. 그 정도 홍보 내용이 사기성이라고 의심하는 분들이 저런 글을 올리는 분의 목적은 아무 의심도 없이 매우 순수한 정의감의 발로라고만 생각하는 것도 참 이해못할 일입니다.

    또, 일이백 짜리가 아니라 천만원 이상의 기타를 구입할 수준의 구매자가 과연 본인 스스로의 아무런 지식도 리서치도 없이 오직 딜러의 감탄사와 과장된 표현 때문에 안 살 걸 사게 될지도 상당히 의문이고, 과연 그런 것 까지 제3자들이 발벗고 나서서 공분해줘야 할 사항이며, 단지 그런 막연한 가능성이 있다 하여 사람들이 그렇게 신분이 노출되어 있는 어느 딜러에게 익명으로 린치를 가할 수 있는 것인지요?

    혹 에스테반님이 예전에 구매자들의 분노를 살 일이라도 많이 하셔서 인과응보인건지는 일면식 없는 제가 아는 바 없지만 많은 제3자들이 어떤 기타 홍보 내용에 과잉 반응하시는게 아닌가, 또 신분이 노출된 한 사람이 너무 일방적으로 인격상에 뭇매를 맞는게 아닌가 하여 개인적 생각을 말해 보았습니다. 저 또한 방문자로서 의견을 말할 권리는 있을테니까요.

    하여튼 얼마나 좋은 기타길래 딜러분이 저렇게 자신있게 홍보하시는지 저도 돈 있으면 한 번 가서 쳐보고 싶네요. 그럴 일은 없겠습니다만...
  • 스페인.. 2007.05.04 04:27 (*.139.13.151)
    제작가는 자신의 악기가 가격때문에 이러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참 ~ 난감할텐데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전상우님과 정보망님이 일전에 혹시 안좋은 일이 있나본데 두분이 해결하이소~
    복잡합니다~~~~~~~뭐이리 말고투리 잡는 토론만 하는지 답답합니다. 국문과 교수님도 심판으로 있어야할 판이니 이거참~
  • 그렇습니다. 2007.05.04 09:12 (*.189.186.244)
    저도 하여가님에 의견에 동감합니다.
  • Esteban 2007.05.04 10:20 (*.251.236.167)
    상황이 제의지대로 그만 끋내고 싶어도 그럿수도 없게까지 되었네요
    현재 스페인에 유학중이고 혹은 아주 최근에 귀국한 사람들중에 ㅂ모씨, 현지의ㅅ모씨를 현지에서 한두번 본적이 있고 연주에서 베니또의 악기를 썼었고
    그리고 위의글 seo모씨로 올라 왔기에 정보망이나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혹은 3자 모두가
    착각을 할수도 있게끔 썻기에 위에 제가 정보망의 실명을 거론 하엿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누군가 베니또의 공방을 드나들며 올린내용을 파악하고 알고 있으며 정보망 혹은 여러 이름으로
    올렸다고 판단 됩니다. ㅂ모씨 혹은 위에 제가 실명을 언급한것은 제가 정확하지 못할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 seo모 2007.05.04 20:39 (*.230.148.163)
    ㅡㅡ;;;; 에스테반 당신이 탐정 김정일이요?
    서석일이라는 분께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본인 이름은 서봉수라고 합니다.
    정보망님과는 일면식 없는 사이임을 분명히 합니다.

    부정확한 표현으로 오해를 살 만한 표현을 한 것을 지적한 글에 대해 악의적인 공격으로 반격하는 폼새가 못미더워서 말 몇마디 거든 셈인데, 엉뚱한 사람 욕먹인 꼴이 되었네.

    더 이상 베니또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터이니, 사람 착각해서 글 쓴 것은 사과하시오.
  • seo모 2007.05.04 20:44 (*.230.148.163)
    알런가 모르겠지만, 댓글 우측 하단에 58.230.148.163의 아이피 주소를 추적해 보면 용산구 한남동의 본인 집 주소가 나올 것이고, 고정 아이피를 사용하니 노고를 들인다면 본명도 알 수 있을 것이오.

    무슨 근거로 본인이 서석일씨라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그 자신에 찬 편견이, 마찬가지로 기타 소개글에도 적용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구구절절한 변명이 시덥지 않습니다.
  • seo모 2007.05.04 21:33 (*.230.148.163)
    대관절, 그 편견과 고집이란 자신이 예전에 팔았던 기타의 제작자마저 겸손하지 못하고 오만하여 기타의 품격마저 의심스럽다고 말할 지경에 이르렀고, '새우깡'에 칼슘첨가를 붙여서 가격 올리듯, 있지도 않은 스페셜? 급이라는 등급까지 매기니 제작자가 하하하 웃을 지경입니다.
    지적하는 글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히려 리플 단 사람 이름이나 엉터리로 추적하며 '논지의 물흐리기'를 하는 정치적 언동은 한심하고, 이 사이트에서 기타 판 적이 '거의'없으니, 맞붙어도 아까울 것 없다는 주장은 치졸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인은 넷상에서 글을 쓸때, 본인 앞에서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말만 씁니다. 쓴 글을 지우지도 않지요.
    유선에서 통화하자고 말씀하셨는데, 오점이 있는 리플을 지우는데 급급하지 마시고,
    글도 말처럼 주워담기 힘들다는 각오로 진심어린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 2007.05.04 22:37 (*.108.105.145)
    그냥 두분이 만나서 맞짱 함 뜨시죠..ㅋ
    농담이구요 이렇게 하다가는 정말 끝이 안날듯 싶습니다. 그냥 이쯤에서 그만 하시죠.
    참고로 아이피로 집주소 찾는건 경찰만 가능 합니다. 일반인이 그렇게 하기도 힘들뿐더러 그렇게 햇다가는 감옥 갑니다..ㅠ.ㅠ
  • 서 석일 2007.05.05 05:18 (*.209.29.151)
    Angel Benito 공방이 누구 개인의 소유지 입니까? 누가 가던, 언제 가던 그게 전상우씨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어느 공방이건 100%, 200% 열려 있는 곳인데 왜 전상우씨가 누가 거기에 다녀갔는지에 대해 신경을 곤두 세우는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군요. 자신이 정직하다면 걱정해야 할 부분이 아닌거 같은데?? 게다가 전상우씨 당신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시요 과연 당신이 나 서석일에 대해 얼마나 무얼 알고 있는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71172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84194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98997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91683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97556
12393 저도 왕(King)이 되었습니다 1 하늘빛처럼 2010.03.18 5483
12392 휴...좀 쉬고싶네... -_- 1 PassMan 2005.10.07 5482
12391 20~30만원대 클래식기타 선물용 고급 악세사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8 dondon 2010.05.31 5482
12390 [Refresh]Elegia por la Muerte de Tanguero악보를 구합니다[이런글을 여기다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 몰겠지만..-_-] 5 별빛나래 2002.01.24 5481
12389 민요 주제에 의한 [3장] 사당의 노래 최근 수정본.. 악보 3 신명근 2009.10.24 5481
12388 저기여 paco santiago marin ~~ 2 파코 2001.06.28 5480
12387 브라질 기타아듀오 (조앙 루이스와 더들라스 로라 ) 8 file 콩쥐 2008.11.17 5480
12386 기타매니아 3기 아이디어 구합니다. 12 2010.04.04 5480
12385 코윤바바.. -- 박카스 2001.06.20 5477
12384 꿈의 직업.....기타리스트. 5 콩쥐 2009.12.01 5475
12383 도서관 첫 독주회 클래식 기타리스트 - 박경호 학우 3 고정석 2007.12.06 5474
12382 핀켈슈타인 안동후기 file 콩쥐 2015.11.04 5471
12381 기타 개인레슨 선생님 구합니다 1 collins 2010.07.18 5470
12380 고려대학교 고전기타부 동문연주회DVD 4 file 콩쥐 2008.08.28 5468
12379 곰 발바닥 기타 2 file 2017.07.06 5468
12378 아르페지오 연습법에 관한 질의 11 아스투리 2017.09.20 5468
12377 이스트만 케이스가 없네요;; 2 라미레즈 2010.03.01 5467
12376 [잡글]기발한 발명품들...키키.. 4 고정욱 2002.03.25 5464
12375 한형일님 쇼팽탄생200주년 기념연주회초청 3 file 쇼팽 2010.05.31 5464
12374 녀석의 우상... 변보경 8 갈침이 2009.10.19 5463
12373 다이어트 계란.... 4 file 오상훈 2005.11.27 5462
12372 기타 레슨이나 학원 4 기타생초보 2009.08.06 5462
12371 [음악이론]에 관한 책, 뭐가 좋나요? 10 금모래 2009.05.20 5461
12370 다시 듣는 세비리야 2 엘리엇팬 2015.04.25 5461
12369 소리잘나던 악기가 무대에서는... 8 가소선 2017.12.01 5461
12368 아르헨티나 기타페스티발 아우셀 연주회후기 29 시니리 2004.10.18 5460
12367 [re] 마스터클라스에서 만든기타 후기. 2 file 2004.07.26 5459
12366 이 음반들 좀 수입해주는데 없을까요...? 3 얼꽝 2010.09.07 5459
12365 21세기 선도문화의 복본- 원래 감각이 회복됩니다 5 천손 지원 2010.10.14 5459
12364 국제콩쿨 우승 2 오매불망 2015.07.12 5459
Board Pagination ‹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574 Next ›
/ 5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