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찍은 다 만들어 놓고 기초칠만을 한 상태에서의 새기타사진 ,
우선 현걸어 연주하다가 한두달후에 다시 칠을 마무리하는데
그이유는
호흡이 짧아 기초칠까지 하고나면 거의 심신이 탈진상태가 되기에...
게다가 손도 뜨는데다가 또 무쟈게 게을러서......
(사진은 악기주인 김은미님 103번 브라만.4월 2007.촬영 기타바보님.)
올해들어 기타가 바뀐게 있다면
1.....2007년도 기타부터 아티스트모델까지 하카란다대신 인디안로즈우드로만 만든다는점.
(디게 돈이 딸리나보군요....)
2.....라벨을 새로 만들어서 서기 2007년을 한기 9204년으로 표기한다는점.
(겨우 되찾은 우리역사 나부터 잊지말자 ... .......)
3.....악기무게가 대폭 가벼워 졌다는점.
4.....로제트를 새로 구성했다는점.
5....암레스트를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점.
(귀차니즘의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