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기로 주님을 찬양"에서 "작은 정성"을 드립니다.

by Grace posted Apr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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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자가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무화과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 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 2장 10, 11, 13)

클래식 기타를 즐기는 이들도 큰 인구는 아닌 것처럼
특히나 클래식 기타로 주님을 찬양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
주님은 정성을 보시는 분이시기에
신령과 진정을 다하는 이들을 기뻐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꽃을 피우기 위해
씨를 뿌리고 개척하고
오랜시간 외로움과 싸우며
기다리는 시간들이 마냥 행복합니다.


그래서 자그마한 정성을 준비했습니다.
하늘가족연습란과 연주란에 이름중복됨이 없이 올려 주시는 클래식 기타 찬양에는

첫번째 분에게 안영욱 선생님의 CD를
그 다음 세분에게는 안영욱 선생님의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연주곡집을
(이미 가지고 계신분에게는 박래식 선생님(아래)것을 드립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분에게는 박래식선생님의 배우기 쉬운 통기타 찬송교본2권을 보내드립니다.

은혜가 평강이 넘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http://cafe.naver.com/holyguitar.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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