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쿨연주랑 연주회연주랑 많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추구하는바가 달라서 그럴수도 있겠죠.

녹음위해 연주하는거랑 무대에서 연주하는거랑 또 많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추구하는바가 달라서 그럴수도 있겠죠.

러시아친구들이 1,2등 먹었네요...
러시아가 새로운 기타계의 강호로 등장할 날이 멀지않은거 같아요...
한 러시아친구 한국에 와서도 여행,쇼핑도 전혀 안하고 24시간 기타만 잡고 있다고 하는데...


전공하는분들에게는
콩쿨은 상금과 기회가 주어지니 참 유익하겠어여....

보아하니 예술가 스타일이시군요

남들의 눈에 거슬리게 보이건 말건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에

저는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한국에 돌아오셔선 변치않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라며..
프랑스에서 느끼셔던 자유분방함, 예술성 등등 주위사람들에 마니 꺠우쳐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연주도 하시고 진정한 예술가 양성하는 예술가 되시길...

멋지십니다..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