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기타 음악회가 전석 매진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근데 기타연주회 하면 썰렁한 경우가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지켜본결과 음악회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경우는..
존윌리암스같은 사람이 아닌 이상..기타 독주회만 하는경우보다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여러악기와의 조우..다양성
이러한경우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나 싶습니다만..
예를들어 오케스트라 연주회때
기타가 객원으로 등장하면 사람들의 호응이 더 높지 않을가요?
음..우리나라에선 아직 기타만으론 사람끌어모으기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주위 지인들이나 동료 기타리스트가 관객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한것 같구요..
부디 기타 연주회가 대박나길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