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녹음에 대해 관심이 좀 생겨서 알아보니 녹음의 방법도 만만치 않게 다양하군요.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면 ...
1. 사운드 카드에 마이크 입력 단자에 마이크 직접 꽂고 하기
잡음이 넘 많고 결과가 넘 불만 스러워서 이 방법은 잊고 싶어요
2. 마이크를 믹서기에 꽂고 믹서기를 사운드카드의 라인인 단자에 꽂고 녹음하기
3. 마이크를 독립된 마이크 프리앰프에 꽂고 프리앰프를 사운드 카드에 꽂고 녹음하기
4. 캠코더나 md 로 녹음하기
5. 마이크를 오디오 카드에 꽂고 녹음하기
6. 마이크를 독립된 전용 마이크프리앰프에 꽂고 프리앰프를 오디오카드에 꽂고 녹음하기
아마추어가 녹음하기에는 어떤 방법이 가장 이상적일까요?
그리고 아날로그신호를 디지탈로 변환하는 성능이 사운드카드가 좋은까요, 아니면 오디오 카드가
좋을까요?
여러 녹음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