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61.226.12) 조회 수 4210 댓글 24
많은생각 사고끝에 매냐 여러분께 다시 글 올립니다
충고 조언 주셔던분들도 감사합니다


여러분꼐 거창히 얘기해봐야 네이버에서 퍼온게 아니냐는둥
뜬금없는 얘기만 들을뿐이이구..

여러분 수준에 맞게 얘기할 가장 합당한 방법을 찾게 되어습니다

자 이제 다시 클래식과 현대음악 그리고 실용음악에 대해 규정을 짓고자 합니다
이 세음악은 다 다릅니다

클래식은 클래식이고 현대음악은 현대음악이며 실용음악은 이와는 다르게 실용음악일뿐입니다
여러분들에겐 이렇게 얘길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군여

더자세히 알고싶은분들은 각자 네이버, 백과사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기타로 치면 선버스트,카바티나,영화음악,뉴에이지,통기타 음악,가요,재즈 다 실용음악에 포함될거 같군여..

클래식은 고전을 얘기하나 실은 클래식이 클래식으로 본격적으로 확립된건 바로크와 소나타 시대부터이기
떄문에 그때를 중심으로 봐야할것이며..현대음악은 그 이후에 탄생된 클래식의 전공자들이 만들어내고있는
새로운 실험의 음악 즉 클래식 연장선상에 놓고볼수 있는 음악이라 봐야 게군여

클래식기타음악중에 현대음악을 이해할수 있는 음악을 하나 꼽자면 코시퀸의 어셔왈츠를 추천드리고싶군여
그곡은 전형적인 현대음악입니다..그리고 걍 만든음악이 아니이고 현대화성과 작곡자의 논리가 숨어있는
음악입니다..클래식 작곡공부한 사람이 만든 음악이라는게 한눈에 알수있는 현대음악입니다

현대음악쪽은 백날 얘기해봐야  기타하시는 분들은 유난히 잘 모르므로 좀 답답합니다

기타라는 악기가 솔직히 바하의 류트음악들과 줄리아니와 소르와 같은 사람이 만들어놓은
소나타 양식의 음악들이 남아있어서 클래식으로 인정받은거 뿐이거든여..
나머지 레파토리를 보면 스페인 민족주의나 실용음악계열로 빠지는 경향이 강하기 떄문에
클래식 악기로 보기 어려운 면도 많습니다
그래서 클래식 악기이면서도 아리송한 악기가 되는거죠..거기다 통기타 일렉까지 가세하니
더욱 애매모호한 악기가 되는것이죠

어쨰든..전 진지히 할말을 했습니다..뭐 판단은 각자 하시는데요

정중치못하고 시험성,장난성,공격성 질문이나 멘트는 사양하게습니다
그러한 질문에는 침묵으로 답해드릴것을 미리 얘기하는 바입니다..







Comment '24'
  • 다들 2007.02.08 11:43 (*.135.169.24)
    아시다시피 전통적 형식을 중시하는 까다로운 고전파 그 다음으로
    몽상과 개성을 중시하는 자유로운 낭만파가 왔죠..
  • 그게 2007.02.08 11:45 (*.135.169.24)
    서양음악사에서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두 성향에 대한 건 이미 중등교과서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누가 새삼스럽게 다시 규정하고 설명할 필요가 없는 용어입니다.
  • 그게 2007.02.08 11:46 (*.135.169.24)
    '클래식'이나 '실용음악'이란 용어는 그 내포와 외연을 얼마든지 확대 축소시킬 수 있기에,
    사전적 의미 이상으로 서로를 대비시켜 편협하게 규정할 필요 또한 없겠구요..
  • 저는 2007.02.08 11:47 (*.135.169.24)
    개인적으로 틀에 갇힌 정형시 보다는
    마음껏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시가 좋더군여~^^
  • 그게 2007.02.08 11:49 (*.135.169.24)
    수학적이고 기하학적인 구조 속에서 대위법에 기초한 바흐의 곡들은 장차 아니 지금 곧 컴퓨터나
    로봇으로 얼마든지 사람을 대신해 자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대중을 사로잡은 비틀즈의 명곡들은
    오로지 그 시대의 감각을 온 몸으로 체감한 인간의 감성 없이는 히트곡을 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
  • 그리고 2007.02.08 11:49 (*.135.169.24)
    실용음악의 발라드 곡 중에는 클래식 곡을 응용한 곡도 찾아보면 많지 않나요?
  • 오히려 2007.02.08 11:50 (*.135.169.24)
    '기악곡' 형식과 '가곡' 형식을 대비시켜 그 차이를 규정해 보는 것이 나을 성 싶네요..
  • 기타는 2007.02.08 11:55 (*.135.169.24)
    님의 말처럼 아리송하고 애매모호한 악기가 아니라, 고전에서 전위적 현대음악과
    실용음악까지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전천후 만능 악기입니다.^^
  • 풋. 2007.02.08 12:02 (*.210.234.103)
    보충해서 말씀드리자면 초기 교회 음악은 작곡자의 창의력에 의지한 것이라기보다는 도약 진행은 거의 없고 순차진행에 의한 단순한 선율의 나열이었는데 이것은 소위 mode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mode란 현재의 개념으로는 음계에 가까운 것이지만 근본적 의미는'방법'을 뜻했다고 해요. 그러니까 선율을 만들어냄에 있어서 개인적 창의력 보다는 위에서 지침해준 어떤 '방법'에 의존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세월이 지나 주선율에 대선율이 붙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이는 초기 대위법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죠.
    곧, 대선율 붙이는 것에도 어떤 법칙이 있었다는 얘기죠. 이 전통은 바흐에 이르러 기악곡으로까지 확장됩니다.
    그러나 초기의 교회음악이나 대위법적 음악과는 달리 바흐 음악에는 그 수학적인 구조 안에서도 굉장한 주관적 영감이 숨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학적이고 기하학적인 구조 속에서 대위법에 기초한 바흐의 곡들은 장차 아니 지금 곧 컴퓨터나 로봇으로 얼마든지 사람을 대신해 자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씀에는 대부분의 분들에게 공감과 반감이 공존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민족주의로 빠져서 비클래식이라는 망언보다는 훨씬 현명한 말씀이지만.....
  • 온림 2007.02.09 13:48 (*.216.22.117)
    클래식음악과 현대음악이라고 편의상 구분해서 말할뿐 실제 구분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고전파 이후에 낭만파든 인상파든 지금의 현대음악이라 칭하는 것처럼 당시는 실험적이고 생소하고 변화된 것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현대음악만큼 크게 낳선것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냐하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지못하면 바로 사장되고 잊혀지니까 현재 자료가 충분치 않을지도...)

    또한 실용음악에대해서도 저는 견해가 다른데요,
    영화에 사용목적으로 작곡되었다고 실용음악이 되나요?
    실용음악이란 시초가 음악관련쪽에서 나온것이 아니고 경영학관련쪽에서 나온것입니다.
    클래식이든 무엇이든 상업적으로 활용하는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이른바 마케팅론의 한 각론으로 출발한 것입니다.

    기타는 햇갈리지 마세요,
    한부류를 " 클래식 기타 " 라고 부르잖아요?
    포크나 일렉이나 등등과 혼돈하지 마시구요.
    물론 악기의 종류로 구분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음악의 내용과 형식 표현등 여러가지 기준으로 구분해야하구요.
    거기다 작곡연대등도 가미되겠지요.

    굳이 현대음악을 구분하자면 기존의 화성 형식등을 파괴한 혁신한 변화시킨 음악이라고해야겠죠.
    굳이 구분하자면 어셔왈츠는 그런면에서 완전 현대음악이라고 구분하기에 무리가 있구요. 그냥 좀 부분부분 섞여있다는 정도... 나쁜의미는 아니고 변화를 준 클래식정도...
    이런면에서 잉위 맘스틴이 일본교향악단과 협연한 일렉기타협주곡은 클래식으로 구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국악을 어는 범주로 구분하시는 지도 궁금하군요.
  • 1000식 2007.02.09 14:41 (*.197.154.13)
    "풋."과 같은 ID는 남에게 비웃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이 글을 보는 사람에게 그다지 유쾌한 기분을 전해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ㅉㅉ...."와 같은 표현도 마찬가지구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사항을 가지고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번 양보해서 상대가 틀린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너그럽게 아량을 베풀어 주실 수는 없겠습니까?
    서로간 조금만 예의를 지켜 주신다면 보다 밝은 매냐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문제는 2007.02.09 15:23 (*.60.168.224)
    저 분께서 먼저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싸잡아 수준 운운하며 매도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며칠째 눈팅중이지만 에라이모르 님 뭔가 포용력이 부족하신 분 같습니다.
  • 라미레즈 2007.02.09 15:36 (*.176.69.145)
    또 싸운다 또...그만좀하세요 이런글도 올리지 마시고 좀;;
  • 음. 2007.02.09 16:06 (*.210.234.143)
    뭘 잘못 모르고 있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사람인 이상 모를 수도 있지요.
    뭘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주장하는 것도 잘못이 아닙니다. 이른바 학계의 논문이라는 것이 항상 진실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몇몇 분들의 이분법에 근거한 가치우위의 주장에는 항상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한 배타심이 가득합니다. 그들이 무시하는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보면 기분 좋을 일은 아니죠.
    그리고 이에 대한 논리적 비판 글이라도 올라오면 "느그들은 뭘 모르는 거 같은데" 내지는 "기타하는 분들이 현대 음악을 몰라서 그러는데...."라는 식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는 듯한 방자함으로 일관하는데....성인군자가 아닌 한 가는 말이 곱지 않은 한 오는 말이 곱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지요.
  • off라인 2007.02.09 18:45 (*.143.127.26)
    그러지 말고 오프라인 한번 갖죠.
    한번 모여서 음악 얘기도 좀 하고
    다들 기타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연주도 한번씩 하고
    에라이모르씨 어디 사는지는 모르겠는데
    꼭 참석 해 주시라는 의미로
    그 근처에서 모이죠.
    맨날 얼굴도 안보이는 곳에서 떠드니
    어떤 이상한 소인배가 얕은 지식에 자기 상상력까지 더하고
    자기 얘기에 수긍 안해주니까 덮어놓고 "늬들은 이해못한다" 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에라이모르씨 어디서 모이는게 좋을까요?



    ----어떤 답을 해 주시려나?
  • tommy 2007.02.09 19:00 (*.88.154.144)
    찌질해 그거 나누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 김종수 2007.02.10 15:03 (*.143.173.176)
    좀, 대낮에 읽기 그렇군요 ... 어짜치 벌어진 일이고, 자중하시고요 ... 현대음악, 고전음악, 실용음악, 등등 용어가 대충 고생을 하고 ... 다들 "기타" 좋아하시 잖아요 ... 더욱 사랑하시고요, 진정한 자부심있고 공부하는 훌륭한 기타리스트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디 ... !
  • 에라이모르 2007.02.10 21:05 (*.61.226.12)
    다를 좋은말슴 감사합니다..뭐 저도 솔직히 애매모호한 경우도 있다고 인정은 합니다
    하나가 둘이되기도하고 둘이 하나가 되기도 할때도 있으니가여..

    하지만 그럴수록 명확하게 진단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습니다
    실예로 아주 유명한 영화음악가 어떤사람은 크래식을 전공하고 영화음악을 생계수단으로 하시면서
    현대음악도 따로 또 많은 작업들을 하셔더군여..
    물론 우리에게 들려주는건 영화음악뿐이지만여
    인터뷰자료에서 해던 그분의 말슴이 생각납니다
    그분은 자신이 만든 음악을 절대음악과 응용된음악 이렇게 두가지로 분류하여 설명을 하시더군여
    절대음악은 자신이 만든 현대음악을 얘기하며 응용된음악은 자신이 만든 영화음악 이렇게여
    영화음악은 결국 감독과 관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만든 현대음악은 자신의 생각과 수학,법칙,합리성을 닮고있는 과학적인 음악이라 칭하시더군여
    영화음악은 걍 대중의 감성을 위해 만든 음악이이구여..물론 유명한건 영화음악이이죠
    현대음악은 대중들에겐 낮서니가여..이렇게 음악을 만드는 작곡자들도 나름대로 음악의 존재의의성,과학성등을
    토대로 분류를 하고있습니다..대중들도 음악을 걍 귀로만 듣지만 말고 나름대로 음악의 과학성,합리성,철학등을
    연구해볼필요도 있다는게 저의 취지입니다.

    걍 귀로 듣고 좋은면 떙이다..이건 정말 가장 최하등의 음악감상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대중들도 귀로만 들을게 아니라 악보도 관찰해보면 작곡자가 음표들의 나열들을 어떻게 하였는가
    관찰해보고 하면 최상의 음악감상이 될거 같습니다

  • question 2007.02.10 23:29 (*.155.62.178)
    Beatles의 그 유명한 Yesterday는 F major key인데 노래 시작 후 첫 마디의 F chord(tonic)가 끝나자마자 Em-A7 Chords의 진행이 나옵니다. Em는 F major key의 chordscale에서는 나오지 않는 Chord 인데요, 이에 대한 과학적,합리적 이유를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물론 클래식 입장에서는 유치한 실용음악 수준이니까 이 정도는 쉽게 설명해주실수 있으시겠지요.
  • question 2 2007.02.11 01:37 (*.158.184.115)
    죄송한데 뭐하시는 분이예요? 에라이 모르는 님? 너무 박식하신거 같아서요.
  • 어처구니 2007.02.11 09:52 (*.94.125.103)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데 넘 짜증나는 글이 있어서 씹고 갈려다가 리플을 달게 만드네요.
    당신이 음악을 얼마나 알고 공부했다고 음악을 자기 맘대로 규정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규정을 하고 싶으면 각장르의 음악을 빠삭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구분해야하지 않을가요?
    클래식과 현대음악(아마 흔히 말하는 클래식 작곡가의(유러피안클래식)계보를 따른 현대음악들을 말하는거 같음)을 제외하곤 몽땅그리 실용음악으로 규정지어 버리는데 실용음악이란뜻이 과연 뭡니까?
    글자그대로 따지자면 실용적인 음악을 말하는데 흔히 말하는 상업적인 음악들.. 영화음악,게임음악,CF음악
    이런게 실용음악이란 말일텐데 거기에 재즈를 그냥 통채로 넣어버리는게 재즈음악을 하는사람으로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재즈에 대해선 얼마나 아시는지요?
    재즈뿐만아니라 팝,가요도 목적이 어떻냐에 따라서 실용음악이 될수있고 안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선버스트같은곡이 어디에 실용적인 용도로 쓰입니까? 그럼 CF에 클래식곡이 수도없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것도 실용음악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 실용음악이란 단어는 한국에만 있는 쫌 어처구니 없는 용어인거 같네요. 그리고 클래식이란 말은 말그대로 고전이란 뜻입니다. 예전것이지만 현재까지 계속남아 가치를 발하는 그런 음악을 뜻하죠. 물론 유럽의 특정시대의 음악을 뜻하기도 하면서요.
  • 흥분하지마세요 2007.02.12 19:51 (*.216.25.116)
    에라이모르는님,
    그냥 귀로 듣고 좋아하는것이 최하의 음악감상법이라는 말씀은 좀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오히려 분석적으로 음악을 듣고 그것으로 판단하는것이 위험한 음악감상법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작곡자의 의도와 곡의 구성 멜로디의 진행 화음의 배합등을 자세히 알고 감상한다면 더 좋겠지만요.

    음악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현대음악이라고 불리우는 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면
    좀더 다양하게 현대음악을 들어보세요. 기타곡들중에도 있구요.
    다른 음악들에도 많습니다.
    아시겠지만 일반적으로 난해하다고 인식되어진 현대음악들은 수학 과학 이런것말고도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그리고 무의미 무계획 무개념 비과학 자체를 내세우는 음악도 많구요.

    알마전 크로노스 쿼텟의 음반 몇장중 몇곡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기타 다른 현대음악에도 관심이 많으시다면 답글주세요. 간간히 올려드리죠.
  • 무지... 2007.02.12 20:39 (*.60.158.56)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조금 안다고 모든걸 아는양 떠들어대는 것이라는걸
    에라이모르는 알고있을지...
    에라이-모르겠다~
  • 무지님 2007.02.17 17:19 (*.177.177.164)
    아이디 갖고 말장난 하지마세요

    진짜 유치해요

    그리고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조금 안다고 모든걸 아는양 떠들어대는 것이라는걸
    에라이모르는 알고있을지..'
    이 말투는
    님이 아는걸 에라이-님을 내려보는 말투로 말하는것 같은데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58223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71337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86827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78577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83213
8491 부산에서도 띠보 코방 초청연주회가 열립니다. 3월3일 (토) 늦은7시 file 부산문화 2007.02.13 3869
8490 Virginia Luque 샤콘느 연주 갖고있으신분 버지니아뤂치 2007.02.13 3868
8489 여기에서 유명한 아이디는 다 기타리스트? 1 --;; 2007.02.13 3651
8488 저의 기타 주문 이야기 #1 5 JS 2007.02.12 4266
8487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면서~ 2 헤치`ㅇ`; 2007.02.12 3556
8486 독주회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오세요~ 10 이건화 2007.02.10 3819
8485 요즘 참 안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5 라미레즈 2007.02.10 3910
8484 4th Moisycos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file choondo 2007.02.10 3272
8483 어제 제가 쓴 글이 지워졌네요. 1 왕초보 2007.02.09 2986
8482 정일련........재독기타작곡가 6 file 2007.02.09 4021
» 클래식 현대음악 실용음악에 대한 규정 24 에라이모르 2007.02.08 4210
8480 집에서 플로랄폼 사용하시는 분들~ 6 2007.02.07 5714
8479 4th Moisycos International Guitar Festival 1 choondo 2007.02.07 3232
8478 클래식기타동영상 1 chris 2007.02.07 3907
8477 장대건님 홈페이지가 완성되었군요. 14 고정석 2007.02.07 4062
8476 이예은, 유지선 두 분 연주회 07년도에 한다고 들었는데... 1 기타맨 2007.02.07 4252
8475 오늘은 박종호님 홈페이지에 가는날. 1 file 콩쥐 2007.02.06 4267
8474 기타리스트 허영근 부친상 5 정명길 2007.02.06 3612
8473 산골 강쥐들이 이렇게 컸어요! 9 file 산골스트링즈 2007.02.05 3598
8472 이주석님 연주회에서 나왔던.... 3 쌀로풍 2007.02.05 4335
8471 Pipe Dream 2 3 Anon 2007.02.05 3283
8470 재즈엉아~~ 이거 좀 해석 부탁드려요 ㅜ_ㅜ 2 한민이 2007.02.04 3489
8469 기타연주만으로는 때로 외롭다 5 애청자 2007.02.03 3369
8468 [re] 기타연주만으로는 때로 외롭다-이런 꽃담장을... 2 file Jason 2007.02.04 3655
8467 오늘 전승현님 독주회 가실~분? 3 오늘2월3일 2007.02.03 4398
8466 한국 음악가 성공한 이유는 유연한 두뇌·손·마음 때문 2 고정석 2007.02.03 4602
8465 외모 사대주의 12 오모씨 2007.02.02 4930
8464 클래식은 영원하다~ 75 에라미모르 2007.02.02 8419
8463 상대음감을 얻기 위한 나만의 연습방법~? 6 콘푸라이트 2007.02.02 7170
8462 만성피로.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18 콘푸라이트 2007.02.01 3438
Board Pagination ‹ Prev 1 ...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 573 Next ›
/ 5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