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만으로는 때로 외롭다

by 애청자 posted Feb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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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래 따라 기타반주를 한다.

기타는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어울리는 악기이다.

찰떡궁합~^^



달빛 쏟아지는 강변,

12줄 쇠줄기타로 김정호님의 '달맞이꽃'을 목놓아 부르던

그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


↓ (펌)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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