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영원하다~

by 에라미모르 posted Feb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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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추세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대중음악,실용음악의 침몰과 함께
음반 시디도 죽어가는 추세입니다

음반가게도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있고..
젋은이들에겐 힙합이 유행이이고..하지만 이것도 언제까지 갈지 미지수입니다


결국 고대부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건 클래식인거 같군여
세고비아 할아버지는 지금도 기타하는 젊은이들 사이엔 선망받고 있고,,
이런걸 보면 같은 음악이라도 클래식의 정체성이 어느정도인지 느끼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클래식이 영원할수 있는건..그 아카데미아적 속성때문애
대학에서 대학원에서 꾸준히 가르치고 연구하기 떄문이이겠죠

우리의 후배들..또한 아이들 계속 클래식을 공부하는 인구는 늘어말 갈거구
학교가 존재하는 이상 클래식을 가르치는 공부하는 현상은 그치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7~80년대 날렸었던 통기타또한  사양길에 접어들어습니다
누가 통기타 친다하면 요즘도 기타치는 사람있어? 이럴 정도이니가여

결국 기타에서도 영원한건 클래식 기타입니다
뭐 한번에 확 뜨거나 날리거나 그렇진 못하다 하더라도
영원할겁니다..

통기타 음악에선 솔직히 세대차이가 존재하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음악들은 통기타 음악들이 더더욱 아니이지요
젊은이들이게 외면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클래식에 세대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르,줄리아니는 영원한 우리의 스승인 셈이이죠

하지만 좀더 클래식기타 전공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는 서울 수도권쪽에만 있는거 같은데

서울의 중상위권 대학 이런데도 기타가 생겼으면 좋겠고
지방 국립대에도 당연히 좀 개설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름있는 전국 대학들에 기타과 개설하는거..
우리나라에서 클래식 기타 확장하는 가장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범상치 않은 기타리스트가 나오지 말란법 없겠지요
여자는 한계가 있다고 솔직히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가오리와같은 기타리스트가 우리나라에도 나오지 말란법은 없는겁니다


그리고 제발좀 실력없는 전공자들은 전공했다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문화 사라져야 합니다
샤콘느.알함브라도 못치면서 교수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찌질한 인간도 있더군여

이러한거만 수정되고..국립대등에 전공 생기면 클래식 기타의 미래는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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